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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전국
  • 응시직렬 : 행정직
  • 수험기간 : 2년 이상~3년 미만

국가직 7급 합격 수기

작성일 2019.11.05 11:08 이*원






* 국어

선생님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불편을 겪었던 과목입니다. 한문 같은 경우에는 본격적인 수험 시작 전에 구몬 한자를 신청해서 낱글자를 외우는 방식으로 꾸준히 익혔습니다. 어린이들 봐주시듯 똑같이 방문해서 진도 체크, 암기 체크를 해주셔서 어느 정도 강제성 있게 한문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도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 도움이 되었던 것은 타 학원의 하프 모의고사 강의입니다. 표준어나 고유어는 따로 외우기 쉽지 않고, 문법 규칙을 꾸준히 적용하고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데 하프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들 보충하고 조금씩 외우면서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커스에서도 기출 이후의 하프 콘텐츠나 특강들을 열어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한국사

성적이 어느 정도 올라오기 전까지 정말정말 고생했던 과목입니다. 원래 숫자와 흐름에 약해서 8개월동안 60점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ㅠㅠ 수업 중에 스트레스받아서 울 정도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두 분의 선생님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사가 너무 힘들어서 수험 시작 1년 넘었을 때 한 달 동안 다른 과목 제쳐두고 한국사만 공부한 적도 있습니다.

우선 이중석 선생님의 강의는 시각적으로 매우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머릿속에 사진 찍듯이 흐름을 암기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나열하는 문제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동시에 벌어지는 사건들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강의 자체도 재미있어서 저는 자기 전에 많이 틀고 잤어요.

2회독부터는 신인섭 선생님의 강좌를 수강했습니다. 이중석 선생님은 큰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을 주셨다면 신인섭 선생님께서는 정말 세세한 내용까지 빼곡하게 알려 주시고, 또 배경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시면서 사료가 나왔을 때 키워드를 잡는 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타 학원 교재에는 없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알려주시는 선생님이라 처음 접한다면 조금 버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두 분의 강의를 천천히 들으면서 서로 보완했습니다. 한국사가 약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행정법/헌법

헌법 같은 경우에는 5급을 잠깐 준비했을 당시에 1차 시험에 포함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7급은 커트라인 개념이 아니라 조금 더 꼼꼼히 봐야 했고, 그래서 기출 문제에 중점을 두고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행정법은 용어가 많이 낯설어서 힘들었습니다. 이해가 안 된다고 기본서만 몇 번 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신동욱 선생님은 그걸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셨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꾸역꾸역 기출까지 소화하는 것이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그걸 깨닫지 못해서 두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시행 착오를 거쳤는데, 그게 수험 기간을 단축시키지 못한 원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라도 기출서를 여러 번 돌려 보면서 중요한 내용을 알 수 있고, 자주 틀리는 부분이 무엇인지 체크해서 그 부분만 기본서를 보는 것이 조금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출서는 처음부터 다 푸는 것이 아니라 두 페이지에 한 문제씩만 골라 풀면서 빠르게 돌리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책장이 빨리 넘어가서 재미있고 또 자주 틀리는 구간들을 알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마지막에 동형 강의를 듣고 모르는 지문에 형광펜을 칠해 둬서 시험 전날 두 과목을 빠르게 볼 수 있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경제학

경제학은 전적으로 김종국 선생님의 강의와 자료에만 의존했습니다. 관리형 문풀반을 수강했는데, 나눠주시는 자료를 모두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경제학에 대한 자신감도, 실력도 부족했습니다. 실제로 동형을 수강하면서도 점점 자신이 없어져 지방직 직전에 경제학을 포기하고 지자론을 선택했을 정도로 경제가 약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험에서는 선생님께서 일요 특강 때 강의해주시는 OX 자료에서 자주 본 것 같은 지문들이 많이 나왔고, 책에 따로 없는 개념까지 가르쳐 주셨던 기억이 나서 생각보다 시간과 힘을 들이지 않고 풀 수 있었습니다. 경제학은 선생님 말씀대로 절대 양을 늘리지 말되, 기출과 일요특강에 참석하며 푸는 문제들 몇 개를 집중해서 푸는 게 안정적으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선생님께서 매일 반복하라던 부분들을 소홀히 한 것이 조금 후회가 됩니다 ㅜㅜ)






수험 기간 동안 가장 잘한 선택은 현장 강의를 신청해서 들었던 점 같습니다. 학원에서 조는 한이 있더라도 기본, 심화 과정 내내 지각, 결석 없이 강의실에 앉아 있어서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조금 게을러서 혼자 하면 자꾸 늦게 일어나고 들어야 할 강의의 양을 스스로 타협하고는 했어요.

 또, 학원에 오는 길이 익숙해져서 해커스 공무원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마다 현장에서 응시했고, 그게 시험장에서 시간 관리하는 연습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께서도 따로 신경을 써 주시고, 정말 진심어린 조언을 해 주셔서 심리적으로 다른 분들보다 덜 불안하게 수험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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