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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 D-63

    9급 국가직
    2020.03.28

  • D-139

    9급 지방직
    2020.06.13

  • D-210

    7급 국가직
    2020.08.22

  • D-265

    7급 지방직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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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전국
  • 응시직렬 : 행정직
  • 수험기간 : 1년 이상~1년 6개월 미만

국가직7급 일반행정 최종합격수기

작성일 2019.11.21 16:45 박*민
수험 기간: 2018.7월~2019.8월/면접 10월
공통: 2018.7,8 기본이론 2018.9,10 기본이론+a 2018.11,12 심화이론 2019.1~ 기출과정+문제풀이 2019.6~ 기출 복습+마무리
         저는 계획을 안 세우고 공부하는 스타일이어서 하루하루에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은 답을 표시하지 않고 풀었고 매 회독마다 다른 색 펜 사용해서 헷갈리는 것, 틀린 것들에 표시했습니다.
         기출 회독이 제 공부의 70퍼센트 이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헌법, 행정법, 행정학은 6-7회독은 한 것 같아요
         전체적인 학습 비중은 초반: 한국사>헌법=행정법>행정학=경제학>국어
                                            후반: 행정학>한국사=헌법=행정법>경제학>>국어
루틴: 월~토 6시 기상/7시반 학원도착/10시반~11시까지 공부(점심, 저녁시간 각각 1시간 정도)
         일 7-8시 기상/9시쯤 학원도착/10시반~11시까지 공부(점심, 저녁시간 각각 1시간 정도)
휴식: 하루 쉬면 다시 공부 텐션으로 끌어올리기 힘든 스타일인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었고, 쉬어도 공부를 안한다는 것에 마음이 불편해서 제대로 못 쉬는 편이라 안 쉬고 매일 학원에 나왔어요. 저는 혼자 쉬는 것보단 가끔씩 지인들 만나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는 날도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놀러갔어요! 자신에게 맞는 휴식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국어(신민숙 선생님)
- 우선 수험기간 초기에는 커리대로 수업을 듣고 그날 배운 것을 그날 무조건 복습+누적시키면서 복습하는 형태로 학습했습니다. 초반에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문법을 확실히 잡아둔 것이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국어 공부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틀을 잡고 감을 잃지 않도록 주기적으로(저는 한달정도 주기로, 그리고 모의고사 보기 전, 9급/7급 등 시험 직전) 점검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주시는 문법 프린트나 해커스 교재(모의고사, 700제)의 문제들을 풀면서 틀린 부분은 다시 보고 자주 틀리는 부분에는 포스트잇을 붙여두고 학습했어요.
- 한자어나 사자성어, 고유어, 외래어의 경우 어디까지 암기해야하는지 너무 막막했고 외워도 까먹는 것 같고, 내가 외워도 시험에 내가 모르는 게 나올 것이라는 불확실함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너무 광범위하게 외우는 것보단 정말 기본적인 사자성어나 기출에 나왔던 한자어, 외래어 정도만 외워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시간에 저는 다른 과목 공부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혼자서는 효율적으로 외울 자신이 없어서 사자성어는 해커스 교재로 친구들과 스터디하면서 암기했습니다. 국가직의 경우에 한자 출제 비중이 적고 비문학 위주로 문제가 나오는 추세라 문법 공부를 더 열심히 했습니다.


한국사(신인섭 선생님)
- 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이전에 한국사를 공부해본 적이 고등학교 1학년 때가 마지막일 만큼 한국사에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어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걱정한 과목이었습니다. 저같은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고 나니 금방 재미가 붙은 과목이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강의 수가 너무 많고 프린트 양이 너무 방대해서 진도가 좀 느린 면이 있었지만 꼼꼼한 강의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도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그날 배운 것 그날 복습+누적으로 학습하다가 점점 하루에 볼 수 있는 양이 많아지면서는 더이상 못 보겠다 싶을 때까지 프린트를 최대한 많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번 볼 때 모든 것을 다 소화할 만큼 꼼꼼히 보는 것을 못해서 훑어보는 수준이라도 여러번 보는 방식으로 학습했습니다. 그렇게 여러 번 보다 보면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외워지는 것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 어느 정도 개념이 잡히고 나서는 모의고사나 프린트로 문제 풀이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고, 프린트로 봤을 때는 아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문제에서 만나면 모르겠는? 그런 부분들을 집어내서 복습했습니다. 개념보기-문제풀이-다시 개념 순으로 반복하며 학습했습니다. 지겨워하지 않고 내가 안다고 생각해도 무조건 모르는 게 있기 때문에 본 것을 또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연도를 어디까지 외워야하나도 초반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풀다 보면 연도를 외우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에 나온 연도는 저는 거의 다 외웠고 그 외에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연도들도 외웠어요.
- 학습비중은 근현대>=조선=고려>삼국, 통일신라>삼국 이전(여러나라)>선사, 정치사>문화=사회사
  개인적으로 고려, 조선, 근현대는 흐름이 좀 있다고 느껴져서 초반에 흐름을 잡으면서 암기했고, 삼국이나 삼국이전은 그래도 암기나 단기 기억으로 된다고 생각해서 후반에 많이 봤습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정치사를 초반에 많이 봤고 문화사 사회사는 후반에 많이 봤어요.
- 정말 안 외워지는 것들은 따로 공책에 정리해서 집중 안 될 때 많이 봤습니다. 헷갈리는 선지들도 같이 적고 선지 자체를 외우려고 노력했어요.


헌법(신동욱 선생님)
- 초반에는 통치구조부분이 익숙하지도 않고 단어들도 어려워서 판례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판례 키워드에 형광펜으로 표시하면서 선지에 등장했을 때 어떤 판례인지 알 수 있도록+합헌인지 위헌인지만 판단 가능할 정도로 학습하면서 양을 늘렸습니다. 판례들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서는 통치구조부분에서 산발적으로 배치되어있는 암기해야할 것들을 워드로 정리해서 프린트해 암기했습니다.
- 기출과정에 들어가면서, 아는 판례인데도 조금만 자세하게 물어보거나 비슷비슷한 판례들이 등장하면 틀리는 것을 경험하고 학습을 더 깊이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 때부턴 판례들을 자세히 읽었고 선지에 자주 등장하는 부분들을 꼼꼼히 읽었습니다. 법은 기출만 봐도 80점은 나온다는 선생님 말씀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출은 최소 5회독 이상 했던 것 같아요. 
- 헌법 조문은 자주 보진 않았지만 주기적으로 보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후반부에 많이 봤어요! 신동욱 선생님이 주시는 헌법 조문 빈칸 채우기 자료 추천합니당
- 중후반에는 최신판례 강의를 듣고 최신판례도 기출 수준으로 반복해서 봤습니다.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하시는 것 위주로+바꿔서 자주 출제되는 부분(어떤 권리 침해인지)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 헌법도 마찬가지로 안 외워지는 것들은 따로 공책에 정리해서 반복해서 보고 외워지면 새로 공책을 갱신하고 그런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행정법(신동욱 서생님)
- 헌법과 비슷한 듯하면서 다른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헌법이랑 비슷하게 공부했고(초반에는 양 위주로 많이 훑어보고 후반에는 질 위주로) 헌법보단 좀 더 법리?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접근했던 것 같아요~
- 막판에 헌법, 행정법 킬러 특강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정학(송상호 선생님)
- 전부터 사회과학을 싫어했고 이과 출신이라 행정학이 제일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송상호선생님이 기본강의 때는 정말 핵심만 집어주시고, 심화강의 때는 핵심+a, 기출 회독시에 점점 더 양을 늘려주시는데 그러한 강의 스타일이 저에게 잘 맞았던 것 같아요!
- 행정학이 과목 특성상 알면 맞고 모르거나 애매하게 알면 틀릴 수 밖에 없는 문제 유형이 많은 듯해서 저는 외울 거면 확실히 외우자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두문자로 만들어서, 뭐든 연결시켜서 암기했어요
- 기출을 지겹도록 많이 봤습니다. 1-2회독시에는 기출에 자주 나오는 개념들을 완벽하게 습득하려고 노력했고 3-4회독 그 이후에는 기출에 한 번 등장했던 문제들이라도 또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기본서로 다시 돌아가서 그 부분을 추가적으로 학습했습니다. 
- 리더십, 동기부여 부분처럼 중요한데 너무 안 외워지는 부분이나 표로 정리된 개념들을 공책에 쓰고 시험이 얼마 안 남았을 때에는 책보다 자주 봤어요! 모의고사 등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자기가 모르는 부분을 점검하고 시험 직전까지 반복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학(김종국 선생님)
- 경제학은 김종국 선생님 말대로 높은 점수를 받으려고 애쓰지 말고 80점만 받자 하는 마음으로 접근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선생님이 시키시는 대로 기본5제 심화5제 풀고, 공책에 매일 개념 점검하고, 스터디 의무적으로 하다 보면 경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일요특강은 초반에 매주 가다가 중후반 되면서부터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특강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해서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 기출에 들어가고 나서는 인강으로 전환해서 들으면서 현강 4시간 하는 동안 저는 2시간반? 정도 강의 듣고 나머지 시간은 복습시간으로 활용했어요. 기출진도를 나가면서 제가 자주 틀리는, 개념이 부족한 부분은 기본서나 다이제스트 등으로 다시 점검하는 등 오답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 막판에는 최근 3-4개년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국회직 새로 프린트해서 실전처럼 풀고 다시 정리했습니다!


면접(조철현 선생님)
- 필기합격자 발표 이후 인강 수강, 스터디 1개(일주일에 2번) 진행
- 스터디 외의 시간에는 혼자 경험형 기출 보면서 경험 정리, 상황형 기출 답변 써보기, 합격수기 읽으면서 면접 분위기 파악,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 검색, 정책적 이슈들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고 제가 쓴 것을 많이 읽어봤습니다. 
- 스터디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스터디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럴 때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이런 후속질문에도 대비해야겠구나 하는 내공들이 쌓였습니다. 누구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정~~~~말 못하는 성격이라 걱정했지만 스터디 조원들과 모의면접 방식(실전과 거의 동일하게) 진행하면서 익숙해졌고 내성이 많이 생기면서 자신감이 붙은 것 같습니다. 면접의 반 이상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연습 많이 하시면 모두 자신있게 면접 보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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