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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선정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교육그룹) 부문 1위 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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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3

    서울시 9급
    2020.06.13

  • D-41

    9급 국가직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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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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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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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전국
  • 응시직렬 : 보호직
  • 수험기간 : 1년 이상~1년 6개월 미만

보호직 추가합격 수기

작성일 2020.01.02 20:16 배*환

현재 보호직 추가합격으로 도움이 되고자 수기를 씁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것이 절대적으로 옳다 등은 아닙니다.다 각자의 방법이 있고 본인과 맞는 강사가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1:강사선택

국어:신민숙 선생님

신민숙 선생님의 가장 큰 장점은 문법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법을 일단 기억이 남게 잘 가르치십니다.무엇보다도 재미있습니다.

물론 가끔 하시는 잡담?등은 사실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 재미가 없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재미란 강의템포와 억양등이 지루하지 않고 유려하게 흘려간다는 점입니다.

팁이라면 가끔 무아지경?처럼 강의를 하다가 응?아닌데 잘못말하신건가 싶은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 가끔 있으니 그냥 쿨하게 넘기면 좋을겁니다.

영어:김송희 선생님,김형구 선생님

김송희 선생님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신민숙 선생님을 추천드리는 이유와 같습니다.

우선 재밌습니다.강의가 지루하지 않습니다.잡담도 신민숙 선생님의 그것보다는 재밌습니다(ex:공유,고소득과외)

사실 영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제가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싶으실텐데.저는 수능 외국어 100점으로 어느정도 영어를 한다는 자만이 있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공무원 문법은 수능의 그것과는 거리가 있었고 또한 어휘를 일일이 외우는 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기본강의를 잘 안듣게 되는 버릇이있었으나 김송희 선생님 강의는 16일,64강을 지루함 없이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김형구 선생님은 강의에 차분한 맛이 있습니다.그래서 종종 자습할 때 잘 떠오르는 감이 있습니다.따라서 기본강의보다는 문제풀이나 테마특강을 주로 들었습니다.

영어의 경우 하프모고를 꼭 꼭 들으시길바랍니다. 저의경우 독해가 되는 편이기에 기본1회독 끝나기 전에 듣긴 했으나 그게 힘드시다면 회독 끝내고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 옜날 하프모고까지 복사해놔서 보통 하루 3개정도 끝냈습니다.시간의 해설강의까지 해서 1시간30분정도 걸렸고요 이걸 풀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사:신인섭 선생님

해커스에는 유명한 한국사 선생님이 있지만 사실 저와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강의도 길고 중간중간 잠깨라고 혹은 관련되어있는 유물 유적 사건 등을 잘외우게 하기위해 본인 이야기를 말씀하시려는 의도인 것 같지만 너무 길고 답답했습니다.

따라서 신인섭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일단 가장 큰 선택의 이유는 강의수가 적었기 떄문입니다.

물론 저는 한국사베이스가 되어있고 여러번회독되어있는 상태이긴하였지만..신인섭선생님의 특유의 야사를 활용한 설명은 진짜 기억에 잘 남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광사와 이긍익이 아버지 아들관계 이게 기억이 딱 한 번 들었는데 그게 기억이 남아 한문제 맞추었고 그덕에 추합을 했습니다.이게 잘 맞는 분은 진짜 너무 효과적일거라 생각합니다.야사활용이 기억에 정말 잘 남습니다.

사회:안들었습니다.

수능 때 경제를 준비했었고 사회문화 정치는 기본압축서 보며 정리하며 준비했습니다.사실 대충 75~80만 맞고 공통과목에서 상쇄해야지 하는 전략으로 준비했는데 웬걸..시험이 쉽게 나오는 터에 조금 놀랐습니다.손해도 많이봤고요

수학:김준 선생님

수학도 영어와 마찬가지로 수능 때 기본 베이스가 있어서 설렁설렁 조금 덜 해도 어느정도 점수가 나올 줄 알았는데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점수도 고득점이 안나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따라서 기본강의 1회독만하고 심화는 제가 시간사정상 못듣고 바로 문풀로 들어갔습니다.그렇게 물풀만 듣고 시험에 임했으나 선생님이 찝어준 포인트덕에 크게 무리없이 가성비?좋게 준비했던것 같습니다.


2:생활패턴

저는 현재 직장?을 다니며 준비했던 수험생이였습니다 8시에 집을 나서서 집에오면 저녁7시였습니다.

그러면 저녁밥 먹고 조금 쉰 후에 8시까지 독서실에 다니며 준비했고 1월부터는 24시간 무인스터디카페에서 새벽 3~4시까지 공부하며 준비했습니다.

물론 이렇게까지 해야하느냐?는 아닙니다.전 부족한 시간분을 어느정도 잠을 줄여가며 채우며,전략적으로 선택과목에 투자를 덜하는 등의 방법을 취했습니다.

한국사는 최대한 아는 것을 잊어먹지 않도록 머릿속으로 회독을 마인드맵을 펼쳐나가며 버스에서의 버리는 시간을 줄였고

점심시간은 식사 빠르게 마치고 조금 뛰며 몸을 풀고 커피 한 잔 사오면 30분 정도 남기에 그 시간에 영단어를 외우거나 한자성어를 외웠습니다.

이런식으로 최대한 버리는 시간을 줄이며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3:마치며

저는 심적 고통이 너무 컸습니다.물론 어느 누구하나 마음 편한 수험생은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저는 해놓은 게 없고 나이만 먹어서 집에서 눈치가 너무 보여서 힘들어서 빠르게 합격을 했어야 합니다.

합격까지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할 땐 너무 불안해서 울면서 공부했습니다.

또한 없는 돈까지 사기먹어서 국가직2달 남기고 멘탈이 나가서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간다라는 말처럼 여러분의 노력은 반드시 정당한 댓가를 가져다 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외로움 고단함 불안함 조금이나마 이해하며 위로와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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