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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강원
  • 응시직렬 : 기타직렬
  • 수험기간 : 6개월 미만

2019 강원도 소방 최종합격 후기입니다.

작성일 2020.02.05 19:38 박*

2019 강원도 소방 최종합격 후기입니다.

 

- 학습기간 : 2019. 02월 초 ~ 2019. 04. 05

- 일일 평균 공부 시간 : 제각각입니다.

- 가산점 : 0

 

 

[국어]

국어의 경우 처음 접했을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유형은 어떤지, 감 잡기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초반에 이것저것 건드리고 책만 사다가 시간만 많이 소비했습니다. 공무원 국어 쪽에서는 타 학원 유명강사를 추천해주어서 무턱대고 책을 샀습니다만, 실제로 강의료가 상당히 비쌌고 책이 내용이 빈약하다고 생각되어 듣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출문제를 대충 훑어보니 문법과 독해로 나뉘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독해 문제는 고전문학 같은 경우는 지문이 반복된 경우도 더러 있었지만, 나머지 다른 대부분 문제가 새로운 지문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는 기출문제를 보지 않았습니다.

국어 과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빨리 알기 위해서 “[2019] [7/9] 신민숙 핵심타파 국어 핵심정리라는 핵심요약 강의를 인터넷 강의로 신청했는데, 아무래도 기본이 없이 듣다 보니 들으면서도 정확하게 개념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단하고 “[2019] [9급 전용] 신민숙 핵심타파 국어 기본이론반을 듣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시간이 없던 관계로 다 듣기 벅차다 싶어서 시험에 나올만한 주요 부분만 골라서 들었습니다. 국어 기본서가 없었지만, 프린트물이 워낙 잘 정리되어 있어서 강의 프린트로 공부했습니다. 주요 핵심 암기 거리만 간략하게 나와 있어서 부피는 작았지만, 내용은 알차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국사]

국사의 경우 자신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기본서 위주로 공부하였으며, 개념이 숙지 되었다 싶을 때, 해커스 공무원에서 무료로 배포해서 당첨되었던 국사 기출문제집을 통해 문제를 보았습니다. 기출문제집 책이 워낙 두꺼워서 한 장에 보통 4문제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무작위로 한 1문제씩만 골라서 풀었습니다. 일전에 시험은 기출문제나 문제만 많이 풀면 성적이 오른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국사 과목만큼은 기본서로만 공부했습니다. 요약집이나 필기 노트 등 요약형태의 책도 보지 않았습니다. 기본서에서 키워드만 모아놓은 책이 요약집이기 때문에 소유한 책만 많아질 뿐이라고 생각했으며, 말이 요약집이지 그 한 페이지를 볼 때 걸리는 시간이 상당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출문제 역시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으면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거의 풀지 않았으며, 위에서 말했듯이 개념이 어느 정도 잡혔다고 생각했을 때, 해당 파트 문제를 무작위로 1개를 골라서 풀어 보았고 틀렸으면 해당 부분 기본 개념을 다시 숙지했습니다. 국사는 최대한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쉽게 나와서 노력한 것에 비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긴장해서 실수로 체크를 잘못해서 1문제를 틀렸는데 그것도 참 아쉬웠습니다.

 

 

[영어]

영어는 김한나 선생님의 기본강의를 들었습니다. 기본강의가 수험 적합하게 시험에 나올 만한 부분만 가르쳐주셔서 시간이 적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어휘는 해커스 노랑색 어휘집을 외웠습니다. mp3를 다운받아서 핸드폰에 넣고 집에 가거나, 이동할 때, 잠자기 전, 씻을 때 등 계속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책에는 어휘 뜻이 1, 2번 뜻이 있다면 mp3에서는 한가지 뜻만 알려주었기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안 외워지는 어휘는 5초 전에 봤었는데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어휘들은 따로 메모해서 곳곳에 붙여놓고 계속 눈에 띄게 만들어서 계속 봤습니다. 독해는 아무 독해지문 잡고 단어 하나하나 찾아가며 세부적으로 독해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감으로 잡고 있던 어휘도 완벽하게 모르면 사전 찾아보면서 공부했으며, 이러다 보니 독해지문 하나 공부하는데 1~2시간 걸렸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1~2지문 정도만 독해했습니다. 영어는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한 과목이었고 지난 기출문제를 풀었을 때도 점수가 잘나와서 나름 기대했던 과목이었는데 실제 시험장에서 시간이 모잘라서 문제 자체도 제대로 못 읽고 어떤문제인이도 못보고 절반을 찍고 나와서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소방학]

소방학개론은 처음에 지인의 추천으로 기출문제만 풀면 된다고 해서 14년 치를 풀었으나 머릿속에서 정리된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2회 독해지려다가 중단하고 김정희 선생님의 모의고사와 요약 강의를 들으며 일단 전체적인 감을 잡고 기본서를 정독하며 공부했습니다. 확실히 개념을 안 잡힌 상태에서 무작정 문제로 양치기하는 것은 좋지 않은 공부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기본서를 책 제본이 망가질정도로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소방법]

소방법 역시 처음에 공부방법을 잘못 추천받아서 무작정 기출문제를 계속 풀었는데도 1회 독을 했는데도 찝찝함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머릿속에서 개념이 구조적으로 정립되지 않고 뭔가 지식이 흩어져서 비슷한 문제가 나오면 얼추 맞출 수는 있지만 조금만 바뀌면 틀릴 것 같은 애매함이 많았습니다. 소방학처럼 다시 기본서를 정독하고 싶었지만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시험이 코앞에 닥친 상황이라 제대로 정독하지 못하고 2/3 정도만 익히고 갔는데 확실히 실제 시험에서 개념을 잡았던 부분의 문제들은 거의 맞히었습니다. 나머지 부분을 못 보고 간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여러 가지 공부방법이 있고 공부에 왕도는 없다고 하지만, 공부에 정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합격을 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개념이 전혀 이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 중심의 공부를 선택한 까닭에 초반에 낭비한 시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공부계획이나 시간은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오차가 생기고 이일 저일 생기면 밀리고 다시 계획 수정하게 되고 하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날그날 끌리는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어느 날은 5과목 다 공부했을 때도 있고, 어느 날은 한 과목만 제대로 하자는 생각으로 한 과목만 공부했습니다. 일주일에 일요일 단 하루는 아예 공부자체를 생각도 안하고 안했습니다.

 

공부시간 공부가 정말 안 될 때는 아예 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다른 지역에 당일치기로 바람을 쐬고 오거나, 영화를 보거나 했습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므로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안될 때 종일 공부를 해도 밤에 귀가할 때 생각해보면 오늘 하루 뭐 했나 생각할 정도로 비효율적일 때가 있습니다. 정말 공부가 안되거나 하기 싫은 날이 있는데 무작정 앉아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실질적으로 공부는 안되고, 그렇다고 공부를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도 아닌 완전 비효율적인 하루를 보내게 되기 때문에, 이럴 때는 정말 이렇게 쉬어도 될까 할 정도로 공부와 완전히 다른 환경을 만들어서 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 역시 여행이나 어디를 가게 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영화는 기껏해야 2~3시간 소요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2~3시간 동안 완전히 다른 영역으로 몰입하게 되기 때문에 간접적인 여행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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