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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선정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교육그룹) 부문 1위 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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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3

    서울시 9급
    2020.06.13

  • D-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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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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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인천·경기
  • 응시직렬 : 기타직렬
  • 수험기간 : 2년 이상~3년 미만

2019 지방 교행직 9급 최종합격입니다.

작성일 2020.02.06 03:25 이*익


1. 생활, 공부 패턴: 2년 동안 일주일에 이틀을 쉬었으며 하루 평균 7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순공시간 기준). 각 과목마다 강의를 다 듣고 혼자 공부가 시작되고부터는 한과목씩 기본서와 기출 1회독을 5개를 차례로 번갈아가며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한 과목에 3주가 넘게 걸리다가 시험 30일 전에는 한 과목에 3일까지 속도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그러니 처음에 회독이 너무 느리다고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고 또 한번에 다 공부하시려 한 회독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하시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수험생활이 루즈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저는 잠은 무조건 8~9시간 사이로 자고 운동도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빼고는 하루에 1시간씩 꼭 했습니다. 두끼 식사는 정크푸드나 떼우기보다는 든든하게 챙겨 먹었습니다. 먹고 자는 것에 수험생이라고 인색해지실 필요 없습니다. 기본이 깔려야 체력도 유지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걸 머리로만 알면 나중에 무너집니다.


 또 국어와 영어 어휘는 매일 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집중이 잘 안되는 스타일이라 아무 생각 없이 외는 어휘를 아침에 주로 공부했습니다. 자신이 언제 집중이 잘 되는지 어떤 과목을 그것에 맞춰서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부터 짜야됩니다. 사자성어, 빈출모음집, 한자(책을 따로 샀습니다.) 계속 돌려서 봤고, 영어 노랭이는 처음에는 1~25day(단어), 26~40(숙어) 이렇게 되어있을텐데 1day씩 하다가 점점 속도가 붙어서 2day씩 그리고 잘 안 외워지는 것을 표시해서 시험 전날까지 그것들만 마지막으로 노랭이가 낡을 때까지 알차게 보고 갔습니다.




2. 과목별 학습방법


 1) 국어: 유정민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국어는 영어처럼 일단 공부양이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식하려고 했다가 점수가 잘 오르지 않았습니다. 유정민 선생님 강의에서는 중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최대한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시고 나중에 천천히 확장하게 해주는 수업방식을 사용하시는 것 같았고 믿고 따라가서 필기한 내용을 위주로 반복하고 기출과 기본서에 이외의 부분들을 넓혀가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국어의 비문학과 문학, 어법, 단어 세 파트 중에서 개인적으로 문법, 문학 파트에 대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단어 파트는 해커스 공무원 국어 앞쪽 부분 빈출 모음집이 있는데 이것만 계속 반복 했고 뒤에 출제 예상은 잘 보지 않았습니다. 특히 집중이 잘 되지 않는 기상 직후 같은 때에 아무 생각 없이 외워야 하는 국어, 영어 어휘를 많이 외웠습니다. 책 앞 부분 빈출 파트를 확실히 외우고 나머지는 기출이나 모의고사 때 추가로 학습했습니다. 유정민 선생님 수업에서는 수업 외적인 부분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는데요. 수험생은 멘탈이 자주 흔들리는데 수업 내내 수험생들에게 격려도 해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2) 영어: 김송희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일단 정말 쉽게 설명해주시고 어떤 영어선생님과 비교해도 강의가 굉장히 알차다고 생각합니다. 한 강의에 아주 꽉꽉 담으시려고 한 게 느껴젔고, 학생들의 이해를 도우려 쉽게 예를 들어주시기도 해서 이해가 빨리 됐습니다. 

 문법은 기본서 내용 위주보다는 수업 때 유인물과 필기를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수업 중에 별표의 개수로 중요도를 체크해주시는데 항상 해당 문법 단원을 복습할 때 처음과 끝에 여러 번 더욱 반복해서 이 부분들을 학습했고 이런 포인트가 당연히 시험에서 잘 나왔습니다. 독해는 처음에 해커스 파랭이를 각 단원씩 1문제씩 전 단원을 풀면서 유형별로 어떻게 풀어야할지 감을 잡았고, 하프모의고사를 통해서 계속 감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어는 노랭이를 수험내내 매일 달고 살았고 버스에서 이동 중에나 집중이 안 되는 기상 직후, 식사 중 등 자투리 시간에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영어 어휘문제가 아주 어렵게 나와서 가끔 허탈하기도 하지만 이런 것들은 풀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노랭이를 확실히 외우자고 생각해서 수험 전날까지 외웠고 제 목표는 지방직 시험이였기 때문에 지방직, 국가직의 기출 단어도 열심히 챙겼습니다.  



 3) 한국사: 이중석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대생이라 한국사가 거의 백지여서 참 접근하기 힘들었던 과목이였습니다. 가장 자신도 없고 공무원 한국사가 한능검에 비해 양도 훨씬 방대하고 지엽적이라 가장 시간대비 점수가 높지 않았던 과목이였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건 지루한 수업 시간에 한번씩 웃음을 주신 이중석 선생님 덕분에 후에는 과목 자체에 재미도 붙이게 된 것 같습니다. 수업 중에 말씀하신 공부 방법대로 기출 중에서 자주나오는 것들만 빨리 돌리는 방식으로 바꿨더니 80점 정도까지 제 베이스에 비해 정말 금방 오른 것 같고 그 이후부터는 기본서 지엽적인 부분들도 가져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해커스 한국사 기출 문제집에서 별3개보다 1, 2개 위주로 여러번 반복하고 만점방지형 같은 별 3개 문제는 오히려 처음에는 봤다가 나중에는 보지 않았습니다.


 

 4) 행정법: 황남기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유일하게 선생님을 바꾼 과목입니다. 선생님을 바꾸고 불효자에서 효자과목이 된 케이스입니다.  일단 기본서가 정리가 정말 잘 되어있고 수업도 군더더기 없이 딱 요점만 빠르게 캐치하는 방식이라 좋았습니다. 심화+기본으로 커리큘럼도 압축되어있고 기출풀이 강의도 없었습니다. 기본+심화 강의를 듣고 혼자서 기출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1회 때 틀린 것 체크하고 2회 때 틀린 것의 틀린 것을 다시 다른 색 펜으로 체크하고 매번 새로 틀린 것만 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황남기 선생님께 수업을 들은 후로 90점대로 점수가 확 올랐습니다.


 

 5) 행정학: 서현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수업 중 유인물로 설명해주신 필기 위주로 이해하고 기본서는 자세히 보지 않았습니다.(처음에는 기본서를 자세히 보려고 했다가 방법을 바꿨습니다.) 기본서에는 중요한 부분만 체크하고 후딱후딱 지나갔고 심화 때 기출문제를 유인물로 나눠주시는데 행정법 공부 때처럼 틀린 것을 줄여가며 회독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올해 행정학이 쉽게 나온 것도 있지만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만점을 받은 것 같습니다.




3. 소감: 저는 집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인강으로 공부했는데 해커스 프리패스로 정말 저렴하게 공부할 수 있었고 합격한 것 같습니다. 혼자 시작했고 정보도 제로였지만 해커스 사이트 하나로 정보는 다 얻었고 해공이 있는 게시판이나 문의로도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그리고 단기합격을 노리신다면 여타 수기들을 종합해보면 알겠지만 선택과목을 고교과목으로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주변 합격생들과도 대화도 해보고 종합해보니 단기합격은 [국영한의 필수과목 수능 베이스 + 고교과목의 선행학습]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뉴스를 보니 요즘에는 저처럼 공대생이 예전보다 공무원 많이 지원하는 것 같은데 저는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 때문에 시간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고교과목이 폐지되는 22년까지 20, 21년 두 번은 더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초시생들은 자신의 상황에 따른 올바른 결정하시어 빠르게 목적을 달성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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