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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서울
  • 응시직렬 : 행정직
  • 수험기간 : 1년 6개월 이상~2년 미만

2020 서울시 일반행정 9급 최종합격수기

작성월 2020.10 조*원


안녕하세요.


이번 2020년 서울시 일반행정 9급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최종합격 확인 후 시간이 꽤 지났지만 아직도 실감은 잘 나질 않네요.


8월 31일에 면접시험 응시 이후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길을 걷는 다른 수험생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제 기본적인 수험 정보입니다.



나이 : 26 (2018.8월부터 수험 준비)


기본 베이스 : 수능 언어 1등급, 외국어 1등급, 토익 980


선택 과목 : 행정학, 행정법


선택과목 선생님

 - 국어 : 신민숙 선생님

 - 영어 : 김송희, 김철용 선생님

 - 한국사 : 이중석 선생님

 - 행정학 : 서현 선생님

 - 행정법 : 이상현 선생님

 - 면접 : 피티윤 선생님


<수험생활 전반>


학교 졸업 이후 학교 도서관 출입증을 만들어 주 6일 도서관에 다니며 공부했습니다.


1인실이나 칸막이가 있는 곳에서는 졸리면 자고, 핸드폰을 만지는 등 딴짓을 했기 때문에(첫 시험 때 실패한 경험)


일부러 오픈된 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는 분들을 보고 자극을 받기 위한 목적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감시받는 느낌이 들어야 잠도 덜 오는 느낌이었네요.


오전 10시까지 도서관에 도착해서 공부할 준비를 마치고, 기본 2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다만, 그날 목표로 한 공부량에 미치지 못한 경우에는 최대 24시까지 머물며 공부했습니다.


주 6일 공부를 하고 남는 1일은 정말 푹 쉬거나 취미활동을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힘들 때 휴식이나 취미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수험 생활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 신민숙 선생님


 - 어휘/어법 : 개인적으로 국어에서 가장 발목을 잡는 부분이었습니다.

신민숙 선생님의 경우, 필요한 어법은 창의적(?)인 두문자를 사용해서 잘 암기하도록 해주십니다.

'키위를주게되었소내가' 같이 지금도 기억나는 두문자들이 있네요 ㅋㅋ..

고유어, 맞춤법, 띄어쓰기의 경우에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반복 암기가 답입니다.

휴식 시간에 틈틈히 신문 기사나 사설을 읽는 것이 조금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면접에 활용할 말재료를 얻을 수도 있고 글을 통해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눈에 익힐 수 있습니다.


 - 비문학 : 비문학의 경우에는 수능때부터 원래 잘 하는 파트였다보니 강의를 수강하지 않고 바로 문제풀이로 넘어갔습니다.

강의보다는 반복적인 문풀을 통해 여러 유형에 적응하고 빠르게 독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문학 : 서울시를 응시하다 보니 서울시 관련 문학문제가 가끔 나오는 것이 걱정됐는데,

이 부분을 따로 강의 편성해 주셔서 편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는 비문학처럼 강의보다는 반복적인 문풀을 통해 여러 문학작품을 접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문 : 어렸을 때 한문 7급까지 따 본게 전부인 미천한 실력이었습니다.

버릴 건 버리라고 하지만 한자도 어느 기출에나 꾸준히 2문제씩은 나옵니다.

빈출 위주로 공부하되, 조금 꼼수일 수 있는데 비슷한 한자들이 보기로 나왔을 때는

부수 중심으로 끝까지 뜻을 파악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저도 이번 시험 한문 하나는 찍었는데 맞았습니다.

사자성어의 경우에도 4글자 전부를 다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2글자 정도를 읽을 정도로만 한자를 익히고

문제풀이로 반복숙달하면 나중에는 연상게임 하듯 OO? OO 이런식으로 자동으로 나오게 됩니다.



<영어> : 김송희 / 김철용 선생님


 - 어휘 : 기출, 하프모의고사, 실전동형 등 모든 문제를 풀면서 나오는 단어나 숙어 표현들을 단어장을 만들어 따로 모았습니다.

스마트폰에 단어장 어플리케이션 좋은게 많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더라도 즐겁게 하는 게 좋았기 때문에 단어게임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썼습니다.

이동시간에 입력한 단어 풀에서 단어맞추기 게임을 하며 단어를 외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무원 영어의 시작과 끝은 어휘입니다. 어휘를 잡아야 80이상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 어법 : 어법의 경우에는 하프모의고사 강의를 수강하며 우선 문제풀이를 하고, 틀린 문제 위주로만 강의 해설을 봤습니다.

모든 강의를 완강하면 물론 좋겠지만,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려면 틀린 문제만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독해 : 독해는 큰 무리 없이 진행했습니다.

기본 베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강의 없이 기출, 하프모의고사 등 문제 중심으로 반복풀이하며 시간 단축에 중점을 뒀습니다.



<한국사> : 이중석 선생님


 - 가히 제 공시생 생활의 버팀목이자 오아시스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살면서 강의에 무삭제 버전이 있는 분은 처음 봤어요 ㅋㅋㅋ

한국사는 제로베이스였는데, 정말 꼼꼼하게 강의해 주신 덕분에 한국사 공부하는 날이 기다려지고,

한국사 공부를 하는 날 덕분에 어려운 행정학, 행정법 공부하는 날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수업 자체가 정말 재미있고, 온몸을 사용해서 암기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이중석 선생님만의 독특한 '맵핑' 강의법도 좋았는데, 필기에 엄청난 시간이 들고, 수업 기간도 길지만

그대로 따라가면 필기한 그림, 그래프 자체가 기억이 나고 휘발성도 상당히 낮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행정학> : 서현 선생님


 - 행정학은 긴가민가 하는 부분이 많고, 학자별/모형별로 암기할 것이 많아 어려웠던 과목이었습니다.

1회독을 하고 나서 머리에 남는게 하나도 없으니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2회독, 3회독을 해봐도 챕터별로 연관이 별로 없다보니

휘발성이 상당히 강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서현 선생님은 조곤조곤하게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기본 강의와 심화 강의를 반복/병행한다면 '행정학적인 마인드'가

정립될 것이라고 격려해 주십니다. 말씀대로 어느 정도 기본/심화강의 회독한 이후에는 처음 보는 개념이라도

'이건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은데?' 싶은 생각이 점점 들게 됐습니다.

5과목 중 이해로 해결 가능한 부분이 비교적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물론, 여러 생소한 개념(5분위 배율 등)과 세계 여러 나라의 행정 같은 지엽적인 파트는 암기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행정법> : 이상현 선생님


 - 행정법 과목은 공부하면서도 느꼈지만 정말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과목이었습니다.

문제에 나온 보기만을 보고 이해하여 판단할 수 없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판례가 나오는 문제의 경우, 보기에는 판례의 정말 일부분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를 통해 문제를 풀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법학적 지식을 쌓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상현 선생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문자를 통한 기본 암기부터 시작해서 판례 하나하나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결국 행정학은 판례 싸움입니다.

보기에서 보여주는 판례의 일부분만 가지고 이 판례가 어떤 사건인지 파악할 수 있는 능력과

해당 판례가 어떤 판결을 받았는지 암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 피티윤 선생님

 - 면접은 예전부터 정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말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뭔가 써먹을만한 대외활동 등 경험도 없었어요.

피티윤 선생님 강의는 간단합니다.

핵심은 '말재료'들을 발굴하고 발굴한 말재료를 활용, 여러 질문에 대해 대답하는 연습을 하라는 것입니다.

말재료는 경험형 질문에 대한 것이나, 서울시정에 대한 것 모두 해당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밥먹을 때나 이동시간, 화장실 갈 때 뉴스 또는 해당 지자체 관련 홍보 내용을 보면 도움이 됩니다.

제 경험상 솔직히 밥먹는 시간까지 단어장 들고 본다고 머리에 안들어갑니다...


또한, 피티윤 선생님 카페에는 여러 년도의 기출-답변 복원자료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대로 말하는 연습만 한다면 면접 스터디 한 개만 하셔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


제가 첫 시험에서 실패했던 이유는 너무 기본강의와 심화강의에 집착하고,


계속 이해될때까지 반복해서 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인강에 의존하게 되면 인강을 보는 시간 전체가 순 공부시간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제가 바로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어느 정도 틀이 잡힌 이후에는 빠르게 문제풀이로 넘어가는 것이 수험기간을 단축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이 가까울수록 기본서가 아닌, 문제풀이를 반복적으로 하며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게 좋습니다.


시간도 꼭 재가면서 푸셔야 합니다. 마킹시간 5분을 제외하고 95분에 맞춰서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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