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7급을 준비하려다가 2021부터 7급이 개편되어서 애매하게 준비할바에야 9급을 먼저 붙자는 생각으로 9급으로 방향을 틀어서 준비하게 되었고 대학교 지원 사이트에서 해커스공무원의 강의가 기본으로 제공되었는데 거기서 이중석 선생님과 김철용 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잘맞아 해커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국어-
국어의 경우는 문법과 한자등은 신민숙 선생님의 테마강의와 문법 기본강의를 통해서 다졌습니다. 테마강의의 경우는 자기가 부족한 테마만 집중적으로 볼 수 있어서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비문학같은 경우는 수업을 통해 상승시키는 영역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을 통해서 성적을 올리는 영역이기에 수능 국어 비문학책을 통해 학습하였습니다.비문학같은경우 한번 숙달이 되면 실력의 변동이 없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자성어 한자 문법 같은경우는 꾸준히 암기하지않으면 휘발되니까 공시 특성상 이러한 부분들은 매일매일 조금씩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제가 영어는 문법이 가장 약한데 공시 영어는 문법의 비중이 높아서 걱정했는데 특히 성문식으로 배우는 영어를 매우 싫어해서 고민중에 김철용선생님 문법강의를 듣고 문법은 해결되었습니다.단어는 해커스 기본 단어집을 이용해 시험보기 전까지 매일 꾸준히 외웠고 단어시험 생성기를 통해서 득을 봤던것 같습니다. 독해의 경우는 수능에 비하면 난이도가 매우 낮아 큰 어려움 없이 풀었습니다.영어도 국어와 비슷합니다 독해는 한번의 실력이 상승이 되면 문제없이 풀수있지만 단어나 문법의 경우는 조금씩 꾸준히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이중석 선생님의 강의 1회독후에 필기노트만 시험 전까지 죽어라 외웠습니다. 한국사는 외운만큼 나옵니다 필기노트만 보면 100점을 장담하기 어려울수 있으나 해커스 동형모의고사를 통해 심화내용까지 커버하시면 충분히 합격권 점수 가능합니다.이번 한국사 이상설에 관한 문제도 해커스 동형모의가 아니엿다면 맞출수없얼을것같습니다. 한국사는 범위가 넓기때문에 저는 항상 주 1회독이 목표엿습니다. 하지만 매주마다 시간순으로 1회독을 할수도 있고 테마별로 1회독을 할수이씁니다 적절히 섞어가면서 병행하는게 중요합니다.

-과학,수학-
이 두과목은 경우는 시험 특성상 개념은 공무원 교재보다는 시중에 파는 수능특강 교재가 더욱 잘되어있어서 수능특강책을 통해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타사이트들은 등한시하는 과목임에도 실전모의고사 n제등을 꾸준히 출판해주어 막판에 감잡는 용도로는 해커스책들을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