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커스에서 공부하며 수험 생활동안 목표로 하던 국가직 9급 일반행정직(지역구분모집)에 합격한 강*원입니다. 공부가 안될 때나 공부 방법이 고민될 때 합격 수기를 참조했던 경험이 많아서 혹시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공부 방법뿐만 아니라 공시에 대한 저의 모든 생각을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나이 : 26

② 공부 기간 : 약 2년. 성실히 정말 열심히! 공부한 기간 1년 5개월

(같은 해 지방직 필기 불합격 -> 한달 뒤 국가직 평균 약 90점대로 최종합격)

③ 선택과목 : 행정학, 수학

④ 감사한 해커스 선생님들

- 국어 : 양효주 T

-엉어 : 김철용, 김형구 T

- 한국사 : 이중석 T

- 행정학 : 서현 T

- 수학 : 임채환 T

⑤ Base !!

◉ 국어 :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제일 못했던 과목! 그러나 어릴 때 한자 자격증을 취득하였기 때문에 한자에 대한 기본 베이스는 있었던 상태였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비문학보다 문학파트가 더 걱정이었습니다.

◉ 영어 : 그냥 평범한 실력! 특출나게 잘하지는 못했고, 수능은 2등급 정도였습니다. 독해와 문법은 크게 걱정 없었으나 토익이나 토플 등 영어공부를 놓은지 오래된 상태라 어휘가 많이 약한 상태였습니다.

◉ 한국사 : 애증의 과목! 고등학교 때까지 한국사 공부를 안하다가 단순한 흥미로 대학 전공을 사학과로 선택하면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있긴 했습니다. 그러나! 사학과를 재학중이라고 모두가 역사 박사는 아니라는 점,, 저는 대학에서 공부하던 방식과 너무 다른 방식으로 한국사를 공부해야해서 초반에 가장 힘들기도 했습니다 ㅠㅠ 수험 기간이 1년쯤 되어갈 때는 힐링 과목이 한국사가 되어있었답니다 ♡

◉ 행정학 : 처음에 한국사와 더불어 가장 고생했던 과목! 너무 낯설고 뭐가뭔지 내용들이 다 따로노는 기분이었습니다 ㅠㅠ

◉ 수학 : 고등학교 때부터 가장 자신있었기에 선택과목으로 망설임없이 수학 선택! 내년까지만 고등과목으로 시험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혹시나 수학 선택하시는 재시생 분들은 아래 내용 참고해주세요 ^^

⑥ 공부 장소 및 생활 패턴

공부 장소

공부장소는 학원과 자습실이었습니다.

“ 저의 성격과 공부 성향 + 스터디 카페와 독서실 등 가격 비교 + 공부의 효율성 ”

을 따져서 = “ 인강과 자습실을 지급해주는 해커스 슈퍼스타반 ”을 등록하고 학원을 다녔고, 결론적으로 실강과 인강을 병행한 공부방법은 저에겐 매우 잘맞았고, 만족합니다!

생활 패턴

=> 기상, 취침 시간 목표는 늘6:30 / 1:00 !!!!!!

저는 대학 때문에 서울에서 자취하는 자취생입니다. 대학은 휴학했고, 한학기(반년)는 학교를 병행했습니다. 딴건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식사 문제와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던 것! 이 두가지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밥은 편의점에서 파는 간편한 컵반이나 컵라면 등을 많이 먹었고, 반찬 가게에서 반찬을 주기적으로 사서 식사 해결했습니다! 공시생이라고 맨날 몸에 안좋은 거 먹는 게 싫어서 맛있는 것도 자주자주 사먹고 그랬어요 ..^^ 아침에는 하프모의고사(아침 7시20분부터 하는 1시간짜리 영어수업)를 등록해 강제적으로 일찍 기상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잠은 12시~1시 사이에 잤고, 엄청 충분한 수면은 아니지만 부족한 수면시간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친구도 만났습니다. 저의 성향상 그래야 스트레스가 풀리기 때문에 그랬던 것도 있어서 굳이 연락도 다 끊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본인의 성향을 냉정하게 잘 파악해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옳다고 봅니다!

공부시간은 주 단위로 목표를 정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공부를 처음 시작할 즈음에는 주말 중 하루는 쉬었습니다. 공부 시작 초기에는 수업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수업 시간을 제외한 자습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지가 관건이었습니다. 초기 4개월 동안은 복습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았고, 거의 대부분 수업 복습과 영어 단어 암기로 자습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이론 강의가 끝나고, 자습 시간이 어느정도 확보되면 주 단위로 목표 학습 시간을 55~60시간으로 정해 계획을 세우고 학습했습니다. 하루를 쉬고 싶으면 나머지 6일 동안 빡세게 공부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본가가 지방이기 때문에 너무 힘들 땐 집에 내려가기도 했기 때문에 주 단위로 목표를 세우는 방식은 굉장히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냉철하게 파악해 중점적으로 시간을 투자해 공부했습니다.

마무리 단계 즈음 역시 주 단위 계획을 세웠으나, 목표 공부 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최대한 많이 하려고 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3주씩 계획을 세워서 최대한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루하루 계획을 꼼꼼히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 단위로 해야할 것들을 배분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⑦ 공부방법 및 커리큘럼 

only 해커스 , 더블티칭 X

-> 더블 티칭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저는 웬만하면 선생님 한 분의 커리큘럼을 처음부터 끝까지 소화하는 게 적응하느라 소요되는 불필요한 시간이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해서 영어를 제외하고 딴 과목들은 한 선생님 커리만 따라갔습니다.

(학원 수강생이었기 때문에 학원에서 배정해준 시간표&선생님 그대로 시작했습니다!)

-> 커리큘럼 : 기본2개월 -> 심화2개월 -> ( 시간이 뜰 경우, 기본 심화 이론을 교재와 함께 공부하며 심도있게 복습; 저는 1월부터 공부를 시작한 케이스라 4개월정도 약한 과목 중점적으로 다시 학습했습니다. ) -> 기출2개월 -> 예상문제 & 동형 4개월

국어

양효주 T

1. 문법은 처음부터 확실하게 잡기

효주쌤과 맨 처음했던 문법이 많은 도움 됐습니다. 처음부터 세세한 것을 모두 암기하려 하기보다 큰 가지들 먼저 제대로 학습해두고 자잘한 지식들을 채워가는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암기형들은 줄어드는 추세이기 때문에 중요한 핵심들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문학과 비문학은 매일 조금씩 꾸준히

저는 문학과 비문학은 시간을 엄청나게 들여 한번에 마스터한다는 느낌보다 매일 꾸준히 2~3개의 지문씩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효주쌤께서 자료를 많이 제공해주셔서 별도로 교재를 살 필요없이 프린트물로 해결했습니다. 저는 비문학과 문학 모두 문제를 먼저보는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문제를 먼저 읽으면서 내가 캐치해야 할 중요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그냥 대충 읽고 문제 풀고 넘어가기보다 어떻게 풀어야 정답을 맞힐 확률이 높아질지 고민하시면서 푸셔야 합니다. 모든 문제 풀이 과정은 본 시험에서 정답을 맞히기 위한 연습 문제에 불과하다는 점 잊지마세요!!!! (이건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 해당!)

3. 어휘에 엄청난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지만, 버리기엔 도박

주위에 어휘, 한자어 파트를 포기하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저는 버리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워낙 걱정도 많고 그런 성격이라, 문제가 많이 나올까봐 걱정돼서 공부를 지속적으로 했는데 이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버리기엔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국가직 같은 경우에도 한자 문제(한자성어 1문제)가 3문제 출제됐습니다. 물론 한자성어는 음을 같이 표기해두는 등 난이도가 어렵진 않았으나 버렸다면 2~3문제를 모두 찍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위험부담을 하실지 말지는 여러분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영어

김송희T, 김철용 T

1. 어휘, 독해 등 기초부터 고난도까지 천천히 잡아야 한다면 김철용T,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다면 김송희 T

저는 어느정도 영어에 베이스가 있긴 했지만, 스스로 실력에 늘 불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김철용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으면 너무 진도가 천천히 나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저는 그런 점이 도움이 됐습니다.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착각했던 것들의 개념을 명확히 공부하면서 안정적인 실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어휘 역시 기초부터 엄청난 고난도 어휘까지 다뤄주시기 때문에 공부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김송희 선생님의 강의는 시간 분배부터 강의 내용들이 모두 매우 깔끔합니다. 처음 오티 때 안내해주시는 대로 그대로 강의가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 분배나 예습을 중시하는 분들은 김송희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이 더 좋으실 수도 있습니다!

2. 학원 수강생이라면 하프는 최대한 꼭 듣기

저도 100% 출석한 것은 아니지만 매일 영어 10문제를 풀어본다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본인의 공부 계획을 고려해서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3. 개별적인 공부 방법 꿀팁!!

★ 어휘 : 해커스 어휘집이 꼭 아니라고 하더라도 시중에 공무원 기출 어휘집을 처음 2~3회독은 어휘를 보고 기본 뜻을 외우는 데 주력하셔야 합니다. 어휘를 봤을 때, 모든 단어가 정확히 뜻이 기억안나더라도 어,, 어디서 봤는데? 정도는 돼야 합니다. 처음부터 단어의 모든 뜻, 동의어, 반의어를 외운다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3회독정도 빠르게 한 후에 단어 암기가 어느정도 돼있고, 습관이 들었다면 어떤 단어를 볼 때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 등이 함께 떠오르게 됩니다. 떠오르지 않는데, 어디서 본 것 같다면 반드시 찾으셔서라도 함께 써두세요!

저는 어느정도 어휘 학습 이후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를 함께 외우면서 어휘의 양을 확 늘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휘 암기가 본격화 되기 시작(100개를 외울 때 60개정도는 단어를 외운 상태!)하면 반드시 복습을 잘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3회차(약 단어 100개)를 외우기로 했다면 외울 당시에 잘 안외워지는 단어를 포스트잇이나 별도의 단어장에 적어두고, 다음날 그 단어만 중점적으로 다시 외우는 방식으로 빠르게 복습해줍니다!

★ 독해를 잘하려면 문법을 잘해야 한다!

문법과 독해는 한 세트라고 생각합니다. 독해 지문을 빠르게 정확히 읽어내려면 구문을 잘 보아야 하는데, 구문을 잘 보려면 문법 지식이 베이스가 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를 다르게 생각하지 마세요!! 독해가 안된다면 어휘와 문법부터 다시 점검하셔야 합니다!

문법이 어느정도 완성이 됐다면, 독해 문제풀이를 할 때 복잡한 문장의 구조를 잘 뜯어보려고 해보세요!! 문법과 독해 실력 모두를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사

이중석 T

1. 갓중석쌤의 강의

저는 중석쌤의 찬양자였습니다! 기본 이론부터 동형까지 쌤 수업을 들었고,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 강의가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긴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이해와 암기의 측면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해주신 말씀들도 결국 암기에 도움이 됐으며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이론을 1~2회독 했으면 바로 문제풀이 시작!!

한국사는 특히 기출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료나 선지를 잘 익히면서 공부하다보면 문제가 다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것 같아요! 저는 기출문제집을 꼼꼼히 3회독 시험 직전 1~2회독은 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문제 풀다가 확실히 암기가 되는 것도 있으니 기출을 선사부터 현대까지 꼼꼼히 잘 푸시길 추천드려요.

기출 문제집에 온갖 표시를 하고 설명을 적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있는 부분은 최대한 깔끔하게 놔뒀습니다. 계속 회독을 해야하기 때문에 지저분하거나 답이 표기되어있으면 제대로된 회독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아래에 해설이 적혀있는 부분에 추가 설명을 적어두고 외워야 할 부분을 형광펜으로 표기해두거나 했습니다.

3. 문화사, 근현대는 연도 미루지 말고 열심히 외우자

고려로 접어들면 점점 문화사 내용이 많아집니다. 그러다가 조선에서 정점을 찍습니다. 책 이름, 불교나 성리학 내용 등등 외워도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을 잘 암기하셔야 합니다. 저는 한국사를 같이 잘 공부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맨날 가만있다가도 “이거 몇 년?” 이런 식으로 서로 질문하면서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잘 안외워지면 암기법을 만들어 외우기도 하면서 문화사와 근현대사의 연도는 최대한 많이 외웠습니다.

책이나 인물을 외울 때는 기출 문제집에 출제된 사료와 최대한 연관지으면서 암기했습니다.

4. 단권화는 매우 중요

한국사의 경우 대부분 필기노트가 있지만, 이중석 선생님의 필기노트가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를 단권화하기에도 매우 편하고 내가 직접 기록하며 채워나가고 어느정도의 여백도 있어서 추가 내용을 적기에도 좋습니다. 너무 완성되어있는 필기노트는 금방 휘발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많은 빈칸들을 채워나가야 더 기억에 오래남는다고 생각합니다!

행정학

서현 T

1. 기본 강의 1번 듣는데 이해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기

저도 처음에 기본 강의 들을 때는 내용 연결도 잘 안되고, 엄청 헷갈렸습니다. 외워야 할 내용도 너무 방대하고 생소한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서현 선생님께서 계속 하신 말씀이 처음엔 이해가 안되도, 일단 끝까지 들으면 앞 내용과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잘 이해가 안된다고 해도 끝까지 듣고, 2번째 회독을 할 때는 이해가 되면서 서로 연결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3번째 회독 땐 완전히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암기도 되기 시작했습니다.

2. 목차나 키워드를 보고 내용이 떠오를 수 있도록 암기하기

목차나 어떤 키워드를 봤을 때 여기서의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 가능하도록 공부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조직 구조론’을 공부한다면, 기계적 구조와 유기적 구조의 차이가 무엇인지, 조직 구조의 변수는 무엇인지 등을 중심으로 내용이 떠오르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기출문제를 풀면 어떤 것들을 위주로 암기해야하는지 가닥이 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문제 풀이 과정이 이론 학습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수학

임채환 T

수학을 포함한 고등학교 과목은 내년까지만 응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고등학교 과목을 보시는 재시생 분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1. 시간 분배가 관건

기본적으로 수학에 자신있으신 분들이 수학을 선택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 과목의 큰 장점은 새로운 내용을 학습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문제는 바로 시간 분배입니다. 저는 실질적으로 지방직에서 필탈을 하게된 가장 큰 이유가 시간 분배에 실패해서였고, 그래서 시간 분배가 가장 중요함을 깨닫고 한 달 동안 시간 분배에만 주력했습니다. 국, 영, 한 세 과목을 50분 내로 마킹까지 모두 끝낼 수 있도록 연습했고, 행정학은 12분정도 소요되도록 연습했으며 수학은 나머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수학 동형 모의고사로 연습할 때는 20문제 18분을 목표로 연습했습니다.

2. 문제 빨리 풀 수 있는 공식은 무조건 암기

고등학교 때는 문제 빨리 풀 수 있는 공식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무원 시험의 경우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시간 분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최대한 모든 것을 암기해야 합니다. 단적인 예로, ‘로피탈 정리’를 들 수 있습니다. 미분에서 굉장히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로피탈 정리 외에도 이런 공식들의 경우 특정한 경우에만 적용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적용 가능한 상황을 외워 적용하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3. 확률 통계까지 빠짐없이 내용 끝까지 학습하기

뒷부분이라고 가볍게 공부하시기보다 끝까지 꼼꼼하게 공부하시길 추천드려요~

★ 스스로를 믿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모두를 응원하겠습니다!

쓰다보니 꽤 길어졌는데, 저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