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험기간: 2022.2~2.022.7

본격적인 공부기간입니다. 

# 기본 베이스:  한국사,지텔프 점수 획득/ 건축공학 전공이라 기본적은 베이스는 있었습니다. 

# 하루 공부 시간 : 육아와 직장 병행으로 하루 평균 3~5시간 정도 공부 했습니다. 

                           평일엔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국어 문제를 풀고  자기전 2~3시간 정도 전공과 국어 공부를 했습니다.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스터디 카페나 도서관에 가서  5~7시간 정도  인강과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 공부 방법:   국어 : 우선  기본서를  많이 봤습니다. 외우는건 휘발성이 강해서 먼저 비문학 문학 종류를 먼저 했습니다. 그리고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 문                                   학 비문학 문제를 풀었습니다. (하루10문제 정도 평균적으로)  문법은 틈틈히 표준어나 어휘등 실생활에서 많이 쓰려고 노력했고  한자성                                 어 역시 자기전 10개이상 매일 보고 잤습니다. 그리고 문법은 기본서 본뒤 같은 유형의 문제를 여러번 풀었습니다. 

                     전공:  전공에서 손을 놓은 오래되어서 일단 기본서 하나하나 다 보았습니다. 다행히도 생각나는것도 있고 실무에서 배우던 것도 있었습니다. 하                               지만  외우는게 많아서   2회독정도 했습니다.  문제보단 기본서 위주로 보았고  마인드맵 공부로 하나의 공간이나 주제를 두고 뻗어나기                                   공 부를 했습니다. 

 # 수강한 선생님      :국어 : 신민숙 선생님 강의를 2배속으로 듣고 필요한 부분 캐치해서  인강을 들었습니다. 문제집은 다 사서 기출 및 모의고사 다 풀었습니                                            다.    전 신민숙 선생님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건축전공 : 이석훈 선생님 강의를 듣고 약간 부족한 것은 인터넷을 찾아보고 했습니다. 기본강의 역시 2배속으로 듣고  기출과 모의고사                                                   는  문제 집   풀어보고 모르는 부분  찾아서 인강을 들었습니다. 건축사 부분이나 조금 부족한 부분은 도서관에서 관련 책들은                                                  봤습니다. 

# 합격 공부 꿀팁:  전 마인드맵 공부법으로  칠판을 두고  공부한 부분을 복습하는 개념으로 공부했습니다.  플래너에 꼼꼼하게 적는 편이 아니라서 그냥 달력                            에  공부한 시간을 체크하고 태그룸앱을 이용해서  공부할때 실시간으로 녹화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슬럼프 극복 방법:  육아 및 직장 병행으로 힘들고..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때 왜 하나? 싶었지만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엔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고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많은 나이에 공부하는 모습에 가족들으니 작은 쪽지와 응원에 힘입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혹시나 저처럼 늦은나이에 시작하시는 분들도... 아님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도. 목표가 있음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