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기간:11개월

하루 공부시간:10시간

수험 1개월까지:영문법 국문법 위주로 공부함

수험 3개월까지:행정학 행정법 기본 강의 듣고 공부함

수험 5개월까지:기출회독

수험 7개월까지:영어 독해와 행정법 손실보상파트등 약점공략 파트 위주로 공략

시험 한달전: 모의고사를 풀고 여러 전 과목의 핵심을 컴팩트하게 정리

과목별 제가 공부한 방법과 선생님들의 강의 방식은 이렇습니다.

(국어)

제가 어릴때부터 자신이 없던 과목이였으나 신민숙 선생님을 들으면서 달라졌습니다. 신민숙 선생님은 어려운 국어과목을 기초적인 언어의 ㅇㅇ성부터 발음방법까지 제가 기초를 다질수있게 도와주셨고 특히 띄어쓰기와 헷갈리는 단어들과 같은 특강에서 제가 문법에서의 약점을 잘 공략할수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문학에서도 구지가와같은 고전문학부터 현대문학까지 배경설명을 잘해주시며 흥미를 돋우었고 특히 어려운 조선시대 시가도 여러 기출문제를 포함한 여러것들을 공부하면서 연습할수있었습니다.

(영어)

어릴��는 제가 자신있던 과목이였으나 지금은 제일 어렵고 저에겐 벽으로 느껴졌던 과목인 영어입니다 이러한 저같은 영어에 자신없는 사람들을 �틸邇� 선생님이 바로 비비안 선생님입니다. 영어 문법에서 완전히 초보수준이된 저를 다시 기초부터 다질수있게 도와주셨는데요 특히 긴 동사의 1형식부터 5형식까지 여러 요약된 정리집으로 제가 잘 알수있게 도와주셨고 TO부정사와 동명사에 들어가는 동사 구분법이나 도치와 같은 어려운 문법을 최대한으로 정리하여 풀어나갈수 있게끔 만들어주셨습니다.

독해에서 어려움을 겪던 저에게도 4800개나 되는 단어를 비슷한 뜻끼리 정리해서 이해가 쉽게만들고 유형별로 독해를 푸는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렵지 않게 나아갈수있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저에게는 매우 자신있는 과목이였고 그렇기때매 처음에는 강의의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그러나 이중석 선생님의 강의는 저에게 색다름을 주셨습니다. 많은 분량을 공부하면서도 기출과 관련된 부분만 나왔기때매 저에게도 강의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셨고 그리고 강의별로 수험생들에게 격려해주는 시를 읽고 여러 역사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해주셨습니다.그러면서 역사라는 제 주특기에서 더 날개를 달아주셨고 그러면서 저는 한국사에서 고득점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행정법)

법이라는 과목은 저에게 매우 생소한 과목이였습니다. 그렇기때매 저는 신동욱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서 신동욱 선생님이 처음엔 이해가 안될수도 있으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처음엔 넘겨도 된다라는 말을 믿고 저는 계속되는 반복학습으로 익힐수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기출특강에서 손실보상이나 항고소송과 같은 어려운 파트에서 더 제 약점을 캐치할수있도록 도와주시면서 저를 행정법에 통달할때까지 이끌어주셨습니다

(행정학)

서현 선생님은 첫 강의부터 미국 현대사와 행정학의 발전을 통해서 역사에 관심많은 저를 흥미로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강의와 기출을 접목시키면서 행정학이라는 생소한 과목에서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려줌으로써 더 익숙해질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려운 예산부분에서도 예산의 특성에서 예외적인 부분을 외우는 방법과 예산의 역사에 대해서도 잘 알려줌으로써 이해를 잘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제가 합격의 순간을 맞이할수있었던건 다 기출회독과 자신의 약점을 잘알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다 합격의 순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