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베이스: 전공학과를 공부한건 아니였지만 

공무원시험준비전에 재경관리사,전산회계1급등 회계관련 자격증은 취득한 상태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하루루틴:초시에는 스터디카페에서만 공부를 하였고 재시때는 관리형독서실에서 다녔습니다.  

관리형독서실다닐때 아침9시부터 밤11시까지 6교시로 나뉘어 진행하였습니다. 가자마자 영단어를 외우고 영어와 국어하하프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밥먹은 직후에는 졸지않도록 회계학공부하면서 계산을 하면서 잠을 깨워나갔습니다. 주5일은 필수로 하고 주말에는 저녁7시에 집에 오거나 집에서 휴식하였습니다.

-국어(신민숙선생님)

문학,비문학,어법강의만 듣고 기출문제풀이로 넘어갔습니다. 이론강의에서도 자세하게 해설을 해주셔서 기출문제풀때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프모의고사풀면서 어휘도 함께 보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암기법도 쉬워서 문제를 풀때 저도 모르게 웅얼거리고 있을 정도로 잊혀지지 않습니다.

-영어(비비안선생님)

문법부분이 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비비안선생님 강의듣고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요점만 딱딱알려줘서 공부하기도 편했습니다. 

-한국사(이중석선생님)

한국사는 노베이스라서 걱정이 많았으나 이중석선생님의 올인원강의를 들었습니다.

초시때 올인원강의 듣고 재시때는 강의안듣고 블랭크노트만 보면서 공부하였습니다. 

강의수가 많긴하지만 한번듣고나면 후회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이중석선생님 강의가 재밌어어 오히려 

인강듣는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회계학(정윤돈선생님)

회계에 어느정도로 지식이 있었기때문에 진입이 어렵지않았습니다. 공무원시험외의 부분은 생략함으로써 

시간도 절약할수 있었고 예시도 들어주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또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았던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방세법(이훈엽선생님)

지방세를 준비하면서 시간이 촉박하여 걱정이 많았는데 자주 나오는 부분위주로 공부하였던게 오히려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세법은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자주자주 보고 암기를 꾸준히 하면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때로는 일주일에 한번은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 것도 리프레쉬되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수험생활 힘들지만 하시고 나면 그 끝에는 반드시 합격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