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시한 시험의 기본정보

응시한 시험 : 전남 지방직 9급

응시한 직렬 : 토목직

공부 기간 : 공무원 수험 3개월-4개월(중간 중간 하다가 접은 것은 귀무가설 버린 수험기간)

ex) 영어단어 어플로 한번씩 공부한것, 곰무원 국어문법 7일 공부하다가 안한것, 한국사 7일하다가

시험기간이 달라 버린것 년도 다른 것은 다 제끼고 시험 본다는 일념하에 전력질주 기간 뜻

2) 합격할 수 있었던 본인만의 노하우

자신감/ 건축및 토목 관심이 있었다

기본베이스 / 공무원 준비 계기

공무원 수험을 시작 하기 전 저의 전반적인 국어수준, 처참한 영어 실력,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많이 탈락 등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신감과 인생 한번 밖에 못산다는 일념으로 준비하였고 골인하였습니다.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는 공무원시험 여러분 합격!!!!!!!!!

하루 일과

일찍 일어나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루를 일찍일어나는 새가 결국에는 킹새라는 말과 같이

최선을 다하려면 일찍 시작하여야 된다고 생각하였고 3월달부터 전력질주를 시작하였기요, 시간이 많이 딸렸습니다. 일찍 일어나 아침 공기를 맡으며 공부를 하였고 이거를 3개월 판 결과 지금 저는 합격하였습니다. 

많이 공부하는 경우는 저녁 11시까지 공부하기도 하고 중간중간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틈틈히 쉬고 휴대폰하고 할 것 다하고 자신감을 갖고 노력을 한 것이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 하루 평균 순공 6시간 이상

1. 국어 :  신민숙 선생님

토목직렬이 국어는 솔직하게 별로 중요하지 않는듯하여서 제꼈습니다. 제가 독학사 국문학을 시험을

보고 하여서 신민숙 문학 문법 책을 보고 이를 토대로 감잡고 한 것이 합격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는 솔직하게 단기간 합격을 원하는 저로서는 버려버리고 신민숙 교과서 위주로 하여 합격하였다고 자부합니다. 문법은 솔직하게 하려다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포기한 것이 오히려 득이 되었고 결국 합격의 달매를 먹었습니다. 공무원 국어 포기 않는다면 합격 와 있을 것으로 여겨져오

수능 당시 국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나 못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국어는 과락은 넘기는 것이 되었고 사자성어나 문법

문학이 쉽게 출제되어서 잘 풀었던 것 같습니다.

국어는 컨디션싸움이어서 컨디션을 가지고 쫄지않고 글을 덤비는 것이 가장 합격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컨디션 관리 당일 및 시험보기 7일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되이게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글에 집중하여 정리하는 노력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을 믿으십시오. 해커스에 다양한 선생님 옵션이 있기에 여러분 반드시 합격시켜줄 선생님 찾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2. 영어 : 비비안 선생님

제가 말하는 3개월은 3월부터 정식으로 다시 공부하였던 수험기간을 의미하는 것이구여. 틈틈 저는 영어단어를 어플로 공부를 하였었습니다. 근데 요새 영어가 굉장하게 쉽게 나오기 때문에 영어단어는 동의어정도 구분 구별정도가 거의 에이급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을 토익문법정도면 이너프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법은 독해용도로 많이 썼고 실제로 공무원 영어문법은 아직 제가 딸리는 부분이어서 참고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문법은 다양한 책및 강의 듣는 것도 중요하나 선생님 한두분을 정하여 움직이시는 것이 굉장히 합격단기 되리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독해파트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토목 전공 한국사 영어 비중순으로 비중 공부시간을 두었기에 내가 과연 영어를 합격한 것이 공부한 양보다는 운이 많이 좌우하였다고생각합니다. 기본적인 토익점수가 있고 독해및 문법이 약간 되기에 대충하였으나 기본 실력이 있었기에 초보자는 반드시 비비안 선생님과 같은 비기너분에게 꿈과 선사를 주는 그러한 강의력및 교재가 중요될 것이고 잘한다 하시는 분은 토목직렬서는 영어는 그닥 많은 시간을 투자기 보다는 빵꾸안나는 용도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이 또 하나의 전략이라 여겨집니다.

3. 한국사 : 이중석 선생님

한국사는 굉장히 저에게는 어렵고 고난이도 난관과 같은 과목이었습니다. 보고 까먹고, 까먹고 또 잊고 제가 뇌가 부족하다고 생각들 정도로 굉장히 어렵고 엽기적인 과목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수가 잘나온 것은 포기하지않고 세부적인 모든것을 암기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거기서 모르는 부분 시험에 등장할 부분은 반드시 공략한다는 그러한 것으로 방향을 선회를 하였다는 것이 큽니다. 토목직렬은 국어영어 한국사가 80점이상이면 합격권이 되기 때문에 지엽적인것은 다 제끼고 정답은 잘 찍는다고 하여 결국 공부한 것은 다 확인하였습니다. 일반행정직분은 거의 한국사 100점 만점을 찍는 분이 많기때문에 전략을 달리하는 것이 맞고 나는 기술직 합격을 원하신다면 패기있게 다 한국사 공부하여 만점생각 버리고 5문제 버린다고 하여 찍는 것이 시간 효율적인 것에 상당한 포인트 보너스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막연하게 두려웠던 한국사는 시대별로 특산물처럼 이 시대에는 무엇이 있었고, 이 시대는 이 때는 무엇이 있었지 같이 결국 정복이 되는 과목이라는 것입니다. 전공다음으로 한국사에 23년 3월부터 공을 살짝살짝 드렸던 과목이라고 감히 감언 드려오. 결국 전략과목이므로 어느 직렬에 따라 원하는 고득점이 다르므로 그런 것은 잘 생각하여 원하는 합격 갑시다. 노력과 결과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가장 투자하는 대비 산출이 높은 과목이 바로 한국사 과목이라고 씁니다.

4. 응용역학

응용역학은 우선 수학과 물리력이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무원 9급은 7급과 다르게 나오는 유형이 딱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이 나오는 것을 잘 파악하여 팔것을 잘 파는 것이 수험기간을 줄이는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말이 필요없는 공대과목은 응요역학은 전공자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난이도 있습니다. 23년도가 일단 난이도가 7급준 정도로 굉장히 어려운 고득점용 문제가 많아 다들 고생하였을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 간단합니다. 여러분을 믿되 절대 자만하지 말고 꺼진불도 다시 보는 것이 위기에 빛나는 투혼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정정보, 단면계수 이런 용어가 있다면 꺼진불도 다시는 보는 것과 같이 완벽하도록 노력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도저히 하다가 이거는 시간낭비 안된다 일찍포기하고 한문제 오답하고 다른 문제 쭉 들이미는 것이 결국에는 주어진 시간에 원하는 합격도출에 주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능수학은 레코드가 있어서 약간 수학쓰는 것에 자신감이 있습니다. 아예 공부가 뭔지 모르거나 토목직 갑자기 돌리시는 분에게는 응용역학 정복이 합격 차지가 20프로 넘나드는 메인 어라고 새각합니다. 직관력이 요구되는 물리처럼 결국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누군 이론빠삭하여 된다는 다 다르고 이해와 학습력이 다르므로 결국은 도전하여 이것은 얻고 이것은 버리고 이것은 올리고 이것은 내리고를 빠르게 몇개월안에 판단하는 노력이 포인트에요. 응용역학 수학식은 한국사대비 적다고 하네요. 그러나 그 한 공식이 많은 시사점과 직관력을 지배하므로 뜻이 이해가 안된다면 여러번 반드시 공식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시고 그래야 외우고 푸는 공식 문제를 줄이고 변형이 되어도 흔들리지 않든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여서 응용역학은 겨우 합격에 이를 포인트였기에 제가 나불나불하는 것이 여러분께 혼란을 주는 것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유튜브도 보았고, 인터넷 개념도 찾았고, 책도 많이 보았습니다. 시간 공들이면 되요, 응용역학 어렵거든요 포기하지않고 웃는 합격생을 기대하며 다음 과목 토목설계로 넘어가요.

5. 토목설계

재밌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건축물이 지어지기전에 무엇이 필요할까요. 토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중요한 것은 꺽이지않는 고집이잖습니까. 결국 토공사 그 중요한 공사를 이루는 가장 베이스가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철근 배근 콘크리트 이런것 한 두번은 다 들어봤을 것이에요. 응용역학은 수식도 어렵고 이해, 용어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토목설계는 용어가 크리프, 릴렉세이션, 트러스 비전공자인 저에게는 외계어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정복하였습니다. 철근이 몇자 필요하고 콘크리트 몇자 필요한지를 그 환경을 떠올리면서 이건 그렇듯하다 저건 아닐듯 하다를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점령하는 것이 아무런 생각을 하지않고 멍때리는 것보다는 머리속에 더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일한단어로 매력오답이 속출하는 것이 위 과목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기본개념을 철저히 하고 문제를 풀어가며 내가 모르고 대충하였던 부분을 스킬업 하여 실제 시험장에서 원하는 답을 빠르게 찾는 것이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비전공자이므로 초시생은 제가 쓴글이 미약하나 20프로 넘게 도움되리라 생각되나 전공자는 솔직하게 제 의견을 듣는 것은 에바 입니다. 그러시는 분은 기출문제와 모르는 부분을 더 공부하는 것이 차라리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목설계가 토목일 근간이 되는 공식이 등장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응용역학보다는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양은 토목설계가가 많으면 많았지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법규도 문제가 나오므로 법학과가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응용영학과 토목설계 누가 더 쉽고 어렵다고 누가 선택하자면 50대 50이라고 써드립니다. 이유는 둘다 하루 순공 6시간 노력 3개월은 파버려야 합격에 도달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슬럼프극복

제가 주변환경에 잘 지배당하는 멘탈이 약합니다. 따라서 슬럼프를 극복하는 것, 슬럼프라는 단어가 저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주제어였습니다. 저는 3월달 까지 일을하여 돈을 벌었고 물론 3월 20일부터 기존 하였던 부분과 스트레이트 공부를 하여 응용역학 토목설계 판것은 3월부터 6월 10일이다고 생각하시면 될듯이오. 중간중간 슬럼프가 욕적으로 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것이 되는 경우는 공부하였고, 도저히 안된다 공부포기하고 몇일 몇날 놀았습니다. 근데 시험기간은 다가오대요. 인생 한번 사는데 공무원 쯩하나 자격증 쟁취한다는 일념하에 무식하게 때린 것이 저를 있게한 원동력입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굴하지 않습니다. 안되면 버립십시오. 그리고 거시더 다시 출발하십시오. 이것이 비전공자 토목인이 여러분께 제시하는 고언이에요. 결국 아시잖습니까 공부가 남이 떠먹여주는 것 한계가 있고 나는 이 시험이 수능 시험과 더불어 굉장히 1년에 1번뿐은 시험이고 짜증이 많이 나고 신경질나는 시험이고 떨어지면 영산강, 한강, 금강, 청전강 오리알되는 시험이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면접은 언급 생략하겠습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고 인사과 면접후기는 작성하여도 된다고 하였으나 발설안하는 것이 상급이다하여 여러분 상상에 맡겨오.

3) 수험생들에게 하고싶은 뜻

여러분 공직에 뜻있습니다. 여러분 공부자신있습니까. 저 또한 탈락고배 여러분과 하여도 잘안되는 여러분과 똑같은 바보 나요. 근데 왜 붙었을까요 저는 해커스 관계자분께 가장 감사드리는 것이 내 분수를 알게하여 줬다는 것입니다. 솔찍하게 전남이나 서울이나 경기나 커트라인이 행정분야는 다 높은 동네 입니다. 간단하게 여러분 88-90-92 이 정도 평균점수 자신감 있으시는 재시생, 복시생 아니시다면 과감하게 행정 적극적으로 안하시고 버려버리고 토목이나 한단계 점수커트라인이 낮은 쪽으로 꼭 하십시오. 이유는 뭔지는 여러번 떨궈지고, 힘들어하시는 분은 아시리리라 믿습니다.

해커스가 좋은 사이트인 점은 제가 소방단기하고 해커스공무원 두개를 쓰고 2018년도 부터 이거를 사놓고 공부를 잔안하게 되어서 이것저것 많이 하여 23년 3월 내인생 이번에 종지부 꽂는 다는 일념으로 토목밀어 붙은 케이스거든요.

앞에 글 다 짤라먹는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해커스가 잘한일입니다. 뭐다. 친절하구여, 또 친절하구여, 소방단기를 비하하는 것은 아니나 소방단기보다는 해커스가 굉장하게 친절하에 나같이 남아도는 잉여인간급 공무원준비생에게도  친절하여 저는 99만원이 아깝지않은 서비스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것은 여러분 연세대 나오신 선생님 중 행정법 강사 있으시지 않습니까. 서 ����이라고 행정학 선생님 있지않습니까 여러분 저는 행정법 행정학 공부안해본 것이 아니에요 하였거든요 근데 아직도 무슨말인지 말귀를 못듣고 도무지 합격은 어렵다는 것을 확연하게 알게한 장본인 사이트가 해커스 공무원 선생님이었습니다. 무슨뜻인가?

결국 저는 수학적인 머리가 컸고, 문과적인 머리는 별볼일이 없는 단순 무식한 전형적인 이공계형 수학형 머리분야서 빛난다는 것을 해커스사 강의로 8282 뜨게 된것이에요. 흔히 들 이런얘기 하시지오. 안될꺼 빨리 버려라 네 

여러분 행정학은 여성암기왕과 남성 분석왕이 즐비합니다. 제 노력과 성실로는 이런분 제끼기 하늘 별따기였습니다. 그러나 해커스공무원강의를 듣고 일행은 일반행정은 단념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생각을 하였고, 책을 중고나 새책을 사는 경우도 생각날까봐 행정학 행정법 다 찢는 다는 자세로 책 곁에 두지도 않았습니다.

한두번 떨어지고 우리는 나이가 먹지오. 결국 이때 중요한 것은 누군가가 나에게 아직도 친절하는 가 해커스는 굉장히 친절하여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토목 강의는 없었으나 다른 강의 많이 있고 어느직렬이든 붙기만하면 환급이 되는 왕사이트 입니다.

결국 해커스 친철력(잉여인간 수험생 저) + 행정은 일찌감찌 버린다를 깨닥게 하는 이 해커스 여러분 

꿈 한걸음 더 완주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합격은 합격자만 것이 아니고, 여러분 또한 반드시 됩니다. 친절력에 빛나는 해커스사 그리고 될것 안됫것

빠르게 구분시켜주는 쉽게 핵심을 찝어주는 느낌사이트에요. 토익및 전기자격증으로 해커스가 컸고 공무원도 해커스가 앞서간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아깝지 않는 사이트서 제 합격수기는 백분의 1이라고 생각하시고, 더 강력한 수기, 더 합격 징검다리 수기 많이 읽어 시간단축 꼭 이루시길 고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