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9급/ 토목/ 공부 기간 :  2022.01-2022.06, 2023.01-2023.06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로 

토목 가산점이 되는 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 토목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험은 필기컷보다 높았지만 응용역학 과락으로 떨어지고 이번에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어

22년 처음 준비할 때 신민숙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라서 수업을 듣고 23년에는 하프모의고사를 풀고, 해설 강의를 들으며 진행했습니다. 

저는 비문학은 잘 틀리지 않았지만, 문법이 부족해서 인강은 문법을 중점적으로 들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고 중요한 부분만 알려주셔서 알려주시는 부분만 알려고 했습니다.

올해는 하프모의고사를 풀면서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비문학 부분이 늘어나면서 계속 글을 읽는 연습을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

제일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과목이에요. 22년에 전공이 급급하다 생각해 영어단어를 외우지 않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3년은 영어단어를 매일매일 잊어도 다시 외우고 하며 암기하려고 했습니다. 전에 비해 단어의 난이도가 쉬워지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외우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아요.

저는 비비안 선생님과 정말 잘 맞아서 비비안 선생님 극찬하고 다녔는데요,, 정규교육을 받으면서 토익을 공부하면서 문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기분이었는데 뚫어뻥?으로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처음 강의를 듣는데 1형식~5형식이 쏙쏙 이해되는걸 느끼고 비비안 선생님 믿고 갔습니다. 독해도 문제 유형에 따라 푸는 방법 알려주셔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어요. 필요한 부분은 테마강의로 독해의 DNA, 우아한 독해 를 들었고, 하프 모의고사 매일 풀고, 마지막엔 기출동형 풀었습니다.

한국사

이중석 선생님은 제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제일 휴식을 제공해주시는 분이었습니다. 강의 수가 많아서 힘드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되어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중석 선생님 커리큘럼에 따라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휘발성이 당연한 과목이니 수업을 들으며 스토리를 마치,, 사극을 본 것 처럼 이해하면 기억이 오래갑니다. 선생님께서 이 부분을 노리신걸까요? 22,23년 모두 all-in-one,기출문제, 적중문제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실전동형모의고사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