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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숙 선생님은 문법을 정말 잘 가르쳐 주십니다. 지문 안보고 문제 풀 수 있을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세무직 김*령-
  • 비비안 선생님은 어려운 부분도 문법 포인트를 정확하게 집어 주셔서 공부하기 수월하였습니다 -세무직 전*현-
  • 비비안 선생님 커리큘럼은 영어를 아예 모르시는 분들도 시작하실 수 있게 기초 중의 기초부터 도와주시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다. -교정직 박*영-
  • 정윤돈 선생님은 최대한 지엽적인 부분은 뒤로 빼고 중요한 부분 중심으로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문제풀이 틀을 재미있게 알려주셨습니다. -세무직 김*연-
  • 세법을 처음 접할때 힘들었지만, 이훈엽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내용이 쏙쏙 들어왔습니다. -세무직 최*선-
  • 저는 교정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지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노신 선생님이 마지막 핵심정리를 잘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교정직 이*철-
  • 비비안 선생님은 정말 제 은인이십니다 -교정직 이*하-
  • 홍대겸 선생님은 문제 푸는 데에 있어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 수업해주셔서 단기간에 행정법의 전반적인 부분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출입국관리직 이*민-
  • 이상구 선생님의 패권반에서 더 많고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었고, 나의 성적이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출입국관리직 황*주-
  • 정말 오랜만에 공부하면서 즐겁다는 생각이 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전부 김대현 선생님 강좌 덕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출입국관리직 김*훈-
  • 학습의 가이드라인을 잡는 데에 있어서 서현 강사님의 강의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정직 장*영-
  • 김대현 선생님은 행정법 공부에 혁신과도 같은 강의였습니다 행정법은 무조건 김대현 선생님 들으세요!! -일반행정직 홍*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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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시험 : 국가직
    • 급수 : 9급
    • 응시지역 : 부산
    • 응시직렬 : 검찰직
    • 수험기간 : 6개월 미만
    • 합격년도 : 2025년

    [국가직 9급 검찰직] 국9 검찰직 단기 합격수기

    작성월 2025.06 정*

    1. 수험기간(필기): 2024년 11월 4일 ~ 2025년 4월 4일 (약 6개월) 


    2. 기본 베이스
    (1) 국어: 평소 독서 좋아하려 애씀 / 학부생 때 PSAT, LEET 문제 종종 풀어본 경험 有(본격적 입시 공부는 X) 

    (2) 영어: 토익 960, 오픽 AL 

    (3) 한국사: 초등학교 6학년 때 이후 한국사 공부한 경험 無

    (4) 형법, 형사소송법: 법학을 전공했으나, 학부생 때 배운 판례가 간간히 기억나는 정도 / 형사소송법은 새로 배우는 수준 

    3. 회독 관련 
    : 개인적으로 공부 방법보다 회독(cycle) 맞추는 게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1회독을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빨리 마치시고, 속도를 줄여 나가시는 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1회독 이후에는 유기적으로, 그리고 유연하게 일정을 짜가면서 한 주 한 주 일정을 짰습니다. 그리고 1회독 할 때에 내용이 머리에서 휘발되는 걸 감안하더라도 최대한 휘발이 되지 않도록 한 번 볼 때 정말 집중해서 보는 게 수험기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용이할 듯 싶습니다. 하단에 혹여나 도움이 될까 제 cyc 올려 드립니다. 
    1st CYC: 20241104~20250119 (형총 15일 / 형각 14일 / 형소 수사 9일 / 형소 증거 10일 / 형소 공판 6일 / 한국사 14일) - 약 2달 반 
    2nd CYC: 20250120~20250220 - 약 1달 
    3rd CYC: 20250222~20250311 - 약 2주 
    4th CYC: 20250314~20250320 
    5th CYC: 20250324~20250329 
    6th CYC: 20250331~20250401
    7th CYC: 20250402~20250403 
    8th~CYC: 시험 전 날 최종점검 

    4. 수험 관련 
    (0) 서론 
    : 자세한 공부법은 유튜브에 더 많습니다. 방법을 하나 정하고 1회독 돌리시길 바랍니다. 개인 경험상 돌리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걸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 국어 
    : 25년부터 국어 기조가 달라진다고 해서 강의는 따로 수강하지 않았습니다(사실 겁나서 수강하려 했으나 여러 OT, 맛보기 강의 들어본 결과, 오히려 수강하는 것이 심히 방해가 될 것 같아 안 들어도 되겠다 판단했습니다). 예시문제(1, 2차)를 풀어보니 전반적으로 PSAT 문제를 좀 쉽게 만들어 놓은 것 같아 기존의 공시 국어와 어쩌면 아무런 관이 없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PSAT이나 LEET 류 문제에 거부감이 크게 없었기에 국어는 시험 한 달 전부터 PSAT 언어논리 기출문제를 뽑아서 하루에 스무 문제씩 그냥 풀었습니다(LEET도 처음에는 풀다가 던졌습니다 - 시험의 결이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 민경채, 7급, 5급 가리지 않고 풀고, 어디서 생각이 어긋나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력한 게 있다면, 짧은 시간 내에 주어진 텍스트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정확히 읽을 수 있을까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공부하기 싫을 때, 대중교통 탈 때 책을 읽었습니다. 독서를 노력이나 공부법으로 말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습관으로 만들면 어느 정도 도움은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시험칠 때 (국어를 제일 마지막으로 풀었는데) 다 풀고 10분 정도 남아서 다른 과목 여러 번 볼 수 있었습니다. 
    * 요약: 기본 베이스 있으면 매우 편함 / PSAT 문제(민경채, 7급, 5급 언어논리) 풀었음 

    (2) 영어 
    : 특별히 거부감이 없는 과목이라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단어에서 모르는 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만 따로 확인해 놓고 매일 점심 먹고 슥슥 넘겨 보았습니다.
    시험 한 달 전부터는 법원직 9급, 국회 8급, 국가직 9급 10개년 기출문제를 놓고 매일 풀었습니다. 법원직 9급 시험 문제의 질이 아주 아주 아주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국회 8급은 필요 이상으로 어렵기 때문에 혹여나 국가직 준비하시는 분들 중 저처럼 무턱대고 국회 8급 문제를 푸시는 분은 없었으면 합니다. 법원직 기출문제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법원직 문제 퀄 진짜 좋습니다. 
    * 요약: 기본 베이스 있으면 매우 편함 / 단어 체크 / 법원직 9급, 국회 8급(비추), 국가직 9급 10개년 기출 풀었음

    (3) 한국사 - 이명호T 기본이론 강의 수강 
    : 수험기간 중 한국사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공부한 걸로 고등학교 3학년까지 우려먹은지라 세부적인 내용이나 수험에 필요한 지식이 머리에 하나도 남지 않아 1회독 할 때 가장 벅찼습니다. 그 벅참은 3회독 즈음 다다르니 해소되었습니다. 1회독 할 때에는 기본강의를 수강하고, 수강한 내용에 해당하는 기본서를 읽고, 바로 해당부분 기출문제를 풀고 그 다음 날 해당 부분을 다시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즉, 내용을 전반적으로 훑고, 시험에 빈출해서 등장하는 부분을 먼저 타격하고, 그 범위를 점점 넓히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1회독 1달 목표로 잡았고, 1회독 이후에는 강의를 수강하지 않고 기본서와 기출문제만 보았습니다.
    시험 한 달 전 즈음부터는 국가직 7급(한능검 대체 전)과 국가직 9급, 법원직 9급, 국회 8급 7개년 기출문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회 분량을 따로 출력해서 그것만 풀었습니다. 동형 모의고사니 뭐니 사서 풀어봤는데 굳이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풀면서 빵꾸난 부분을 기본서에서 다시 확인하고 머리에 넣는 식으로 반복하는 게 핵심인 듯합니다. 한 번 잘 넣어놓으면 2개월 공부 하나도 안 해도 한능검 1급은 나오는 걸 확인했습니다. 
    * 요약: 유사 노베 상태여도 3회독 넘어가면 얼추 틀 잡힘 / 기본서+기출문제(법원직, 국회직, 국가직) / 강의가 절대 주가 되면 안 됨(강의 수강은 공부가 아님) 


    (4) 형법 - 김대환T 기본이론 강의 수강  
    : 전반적인 공부 방식은 한국사와 동일했습니다. 1회독 때 기본강의 듣고, 기본서 읽고, 해당 부분 기출문제 쭉 풀고. 그런데 처음에 푼다는 것은 사실 기본서에 나오는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수준으로 봤습니다. 1회독 때 기본서 보고 기출문제를 바로 '푸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회독 이후에는 강의를 듣지 않았고, 기본서와 기출문제 두 권만 끼고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의 경우, pdf로 만들어서 태플릿 pc에 넣고 다니니 굉장히 편했습니다.
    추가로, 종종 국가직 준비하시는 분들께서 "해경 문제도 풀어야 하나" 내지 "사례형 문제도 풀어야 하나" 하시는데, 3회독까지는 다 푸시는 걸 권장합니다. 조금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해경 문제는 5회독 이후에는 스스로 판단 하에 시험에 도움이 안 되겠다 하는 문제는 버리고 국가직이나 법원직과 '깔'이 맞는 문제만 풀었습니다. 사례형은 풀 때마다 한계를 보면서도 제일 즐거웠습니다. 사례형 문제가 실력 올리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례형 안 나온다고 버리기보다, 그 문제를 통해서 스스로 모르는 걸 찾고, 아는 것은 더욱 확실하게 하는 방법이 적절치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사례형 문제는 푸는 것 자체 또는 맞고 틀리고에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아는지 확인하는 용으로 사용하시라는 겁니다.
    시험 한 달 전부터는 법원직 9급, 국가직 7급, 국가직 9급 이렇게 세 직렬 형법 문제를 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 문제 다 강력히 강력히 권장합니다. 변시 문제도 보려고 했는데, 시간 이슈 때문에 판례 확인용으로 문제를 읽기만 했습니다. 

    (5) 형사소송법 - 김대환T 기본이론 강의 수강 
    : 전반적인 공부 방식은 상기 서술한 바와 같습니다. 다만, 형사소송법의 경우 수사준칙이나 김대환T 책이 경찰 수험생 분들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어 다소 불편하였습니다. 이 지점은 수강하시는 분들께서 유의하셔야 할 듯합니다. 형법과 마찬가지로 시험 한 달 전부터는 법원직 9급, 국가직 7급, 국가직 9급 세 직렬 기출문제만 팠습니다. 

    5. 추가 팁 (생각나는대로 작성하는 것이라 유의 요망) 
    - 주말 중 하루는 무조건 쉬기. 수험생은 기계가 아닙니다(진짜 아닙니다). 불안감 내려놓고 푹 쉬는 하루가 되려 나머지 6일을 알차게 쓰도록 하는 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루틴 철저히 지키기. 속이나 몸이 저처럼 예민하시다면 먹고 자는 게 아주 아주 아주 아주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속이 정말 많이 예민한 편이라서 수험기간 동안 똑같은 음식 3개 종류 정도 정해놓고 돌려 먹었습니다. 
    - 최신판례는 강사가 정리해 주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 대법원 사이트 들어가면 판례공보 뜹니다. 그거 한 주에 한번씩 들어가서 확인하고 정리하는 습관 가지면 좋습니다. 정리해 두면 나중에 정말 편합니다. 저는 3회독차부터 3개년 대법원 중요 최신판례 정리해 놓았습니다.
    - 공부하다 보면 판례를 답안지로 취급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판례 전문을 읽어보면서 읽는 습관 가지는 것 좋다고 봅니다. 
    - 루틴이 깨졌을 때. 루틴이나 계획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깨졌을 때 스트레스 받습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애써' 유념하셔야 합니다(애써야 합니다. 진짜로요). 그냥 하루 하루 초기화시킨다는 마음으로 공부하시는 게 합격에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스스로에 대한 기대는 그 날 기대로 족하고, 그 다음날까지 그 기대를 연장하는 건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시험칠 때 한국사-영어-형법-형사소송법-국어 순서로 풀었습니다. 가장 자신감 있게 치고 나갈 수 있고,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과목을 포석으로 두는 게 적절한 듯합니다. 

    - 문제의 구성은 '단어' 위주가 아니라 '문장'위주입니다. 공부할 때부터 키워드 하나에 꽂히지 마시고, 그 문장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찾아내는 게 실력향상과 시간안배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모든 과목에 적용됩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는 게 아니라, 달 자체를 보아야 합니다.  

    6. 마치며
    글이 전반적으로 두서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이라도 수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계시는 장소와 시간이 각자 다르시겠지만, 모쪼록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수험생활 하며 "나는 언제나 틀릴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살이처럼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되려 그런 마음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구요. 수험에서 마주하는 '틀림'이 내일의 스스로에게 힘이 되는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별 거 없고 별 일 없는 수기가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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