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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 D-20

    지방직 7급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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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대전·세종·충남·충북
  • 응시직렬 : 기타직렬
  • 수험기간 : 6개월 이상~1년 미만

충남 교육청 사서직 합격수기

작성일 2019.07.27 15:31 박*민

1. 기본베이스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출신입니다.

수능영어 2등급 토익700점대정도의 영어베이스가 있고, 다른 베이스는 없습니다.

기본강의만 빠르게 듣고 시험삼아 본 2월23일 서울시 9급 사회복지직 시험에서 국어50점, 영어45점, 한국사70점을 맞았습니다.


2. 공부기간


2018년 7월부터 1년짜리 해커스 대학생 프리패스를 구매했고,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양이 많아보였던 한국사 인강을 하루에 1시간정도 수강했으며, 2019. 1부터 2019. 6까지  6개월간 전업으로 준비했습니다.



짧은 기간 공부한만큼 효율적으로, 기본개념강의를 빠르게 듣고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문제 푸는 순서는 한국사15분 -> 국어 18분 -> 자료조직 15분 -> 영어 40분 -> 정보봉사 4분 -> OMR 마킹

시간이 정말 부족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히나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시간 줄이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2. 공부장소


2018년: 전철이나 카페

2019년 1월~ 4월 : 집앞 독서실

2019년 5월~ 6월 : 공공도서관, 비오거나 더울땐 카페


3. 공부시간


15:00 기상

15:00~17:00 아침 겸 점식 식사, 나갈 준비

17:00~19:00 영어 하프모의고사 및 영어 모의고사 1회

19:00~20:00 한국사 기출문제

20:00~21:00 저녁식사

21:00~22:00 국어 기출 2회

22:00~23:00 하천 산책

23:00~00:00 집으로 복귀 및 단어외우기

00:00~01:00 자료조직 OR 정보봉사 문제풀이 1회분

01:00~04:00 자유시간 및 취침


저는 하루에 평균 6시간정도 공부하였고, 3과목~ 4과목을 최대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부를 굉장히 편식하는 편이지만, 합격 수기들을 보니 다들 최대한 균형있게 공부하라고 말해서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쉬는 날은 딱히 정해놓지 않았고, '오늘은 못하겠다...' 싶으면 쉬었습니다.

워낙 평상시에 쉬엄쉬엄 공부하는 편이라 크게 지치지 않아서 마지막까지 꾸준히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생활 패턴은 완전히 새벽형 인간으로 살았습니다.

평소 잠이많아 일찍일어나고 일찍자려고 했지만

오히려 피곤하기만 하고 컨디션도 안좋아지는 것 같아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는 패턴으로 공부했고, 시험 2주전부터 일찍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공무원시험 과목 특성상 외운것들이 계속 휘발되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4.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 75점


강의는 신민숙 선생님의 기본-심화-기출-700제-최종모의고사 를 수강했습니다. 3월까지 기본,심화 강의를 전부 수강하였고 4월부터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기출부터는 모르는 문제나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만 그 부분을 골라듣는 방식으로 봤습니다.


저는 읽는 속도가 느린편이라 정말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난독증? 같은 것이 있어서 기출문제를 풀 때마다 시간이 25분 이상이 많게는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단기합격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풀 수 있도록 한자와 고유어,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찍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독해는 기출문제 푸는 정도만 했고, 평소에는 주로 문법과 띄어쓰기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사자성어는 시험 1달전부터 하루에 10개정도씩 꾸준히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노력 끝에 실제 시험에서는 18분만에 풀 수 있었습니다. 고전문학, 한자, 고유어, 사자성어를 전부 틀려서 평소만큼 점수가 나오진 않았지만, 시간 절약해서 다른 과목에 쓸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전 시험처럼 쉽고 아는 문제는 빠르게 풀고 모르는 문제를 넘어가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초시생 분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모자랍니다. 마지막 마무리 시기엔 꼭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단기합격이 목표라고 해도 고유어,사자성어,한자중에 한두가지는 잡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걸 아무리 잘해도 점수가 일정 수준 넘어서면 오르질 않아요.





영어 - 75점


김송희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말 해커스가 괜히 영어로 유명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국어와 마찬가지로 기본-심화-기출-700제-최종모의고사를 수강하였고, 기출부터는 모르는 문제 위주로 찾아 들었습니다.


학교다닐 때 부터 한번도 단어를 외워본적이 없습니다. 외우는것을 극도로 싫어해 수능준비할 때도 항상 중학생 수준의 단어만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해 문제를 풀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공무원 영어는 단어가 핵심이란 이야기를 듣고 단어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단어 1개 외우기도 힘들었는데, 6개월을 꾸준히 10분~1시간 시간날때마다 반복하니 어느시점부턴 외우는게 힘들지 않아졌고, 독해, 문법, 어휘 모두 눈에띄게 실력이 좋아졌습니다.


어휘가 뒷받침 된 덕분에 번 지방직 시험에서 영어가 굉장히 어렵게 나왔는데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019.01~2019.03)

기본강의, 심화강의를 빠르게 듣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빠르게 다 듣고 기본,심화 각각 3번씩 정독해서 다시 읽었습니다.

어휘만 따로 조그맣게 단어장을 만들어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틈틈히 딱히 시간을 정해놓지 않고 도서관에 가는길과 오늘길이랑 쉬는시간마다 외웠습니다.


(2019.04~2019.05)

영어단어 : 매일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꾸준히 단어장에 채워나갔고, 기억안나는 단어를 표시해놓고 앞에서부터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맨 앞장에 잘 안외워지는 단어는 100번도 더 봤습니다.

문법 & 독해 : 이때부터 하프모의고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쉬는날에도 하프모의 만큼은 매일 1회씩 풀었습니다. 하루에 기출 1회분이나 700제 같은 경우엔 2회분 정도 풀었습니다. 틀린문제는 책을 다 풀고난 후 두 번정도 반복해서 다시 풀었습니다.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풀 땐 실전처럼 시간을 재면서 풀었습니다. 틀린 문제를 내가 왜 틀렸는지 확인 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2019.06~)

영어단어 :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문법 :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기본, 심화, 기출 오답문제를 정독했습니다.

독해 : 하프 모의고사와 최종모의고사를 하루 1회분씩 시간을 재면서 풀었습니다.


막상 시험에서는 가장 열심히 준비한 어휘를 한 문제 빼고 다 틀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어휘를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독해를 다 맞을 수 있었습니다. 어휘가 공무원 영어의 가장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사 - 85점


저는 암기에 정말정말 약해서 암기 위주였던 한국사를 학교다닐때부터 혐오했습니다. 그러나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를 듣고 한국사 혐오증을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특성상 암기하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는 부분이 많았고, 외워야할 부담이 적었던 것이 저와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2018.07~2019.03 )

이중석 선생님 강의.... 정말 깁니다.... 학기 끝나고 듣기 시작했으면 시험볼 때쯤에 다 들었을 겁니다. 이 사실을 미리 알고 학교다니며 시간날 때마다 들었습니다. 들을 땐 강의가 너무 많아 짜증났는데, 인강을 다 듣고 기출문제를 푸는데 생각보다 잘 풀려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강의가 엄청나게 많은데도 기억에 남는다는게 참 신기한거 같습니다. 맵핑 한국사은 과학입니다. 다만 맥락 없는 것도 암기 잘하시고 좋아하시는 분은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03~2019.06)

기출강의를 듣다가 강의 양이 많아 문제만 풀기 시작했습니다. 기본강의가 워낙 탄탄했기 때문에 다시 기출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출문제만 완전히 외우자. 라는 생각으로 똑같은 기출문제 교재를 2권 사서 총 4번정도 복습했습니다. 중간에 기억이 희미해질 때마다 30강짜리 단권화 핵심정리 강의로 복습했습니다. 기출문제만 반복하면 완전 고난이도 문제는 거의 못맞추겠지만, 맞출 수 있는 문제를 확실히 맞출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에선 읽는 속도가 느려 생각보다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기출문제가 단원별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을 재고 풀어본적도 없었고, 공부가 부족해서 떠올리는데 오래걸렸던 거 같습니다.


자료조직개론 - 70점


선택 과목 선택할 땐 조정점수와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공시를 시작하기 전에 수학과 경제에 자신이 있어서 수학, 사회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알아보니 전공과목이 조정과 시간관리에 굉장히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자료조직과 정보봉사를 과감히 선택했습니다.


자료조직개론은 어려워서 조정이 높게나오는 효자과목 입니다. 어려운 만큼 배우는 것도 까다롭지만, 신인수 교수님과 함께라면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2019.01~2019.06 )

신인수 교수님의 이론 강의를 빠르게 듣고 기출문제-문제풀이-최종동형을 들었습니다. 빠르게 풀고 또 풀고 또 풀고 또 풀었습니다.

풀어도 풀어도 끝이 없었습니다. 봐도봐도 새로운 신비로운 과목입니다. 모르는 것이 나올때마다 교재 앞뒤 2쪽 복습! 처음엔 오래걸리지만 나중엔 봤던걸 계속 봐서 금방금방 복습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틈날때마다 영어단어 암기하듯이 kormarc ddc kdc 번호 암기해주고, 마지막에 분류 역사만 달달 암기해서 시험보러 갔습니다. 사서직 전공과목 강의의 독보적인 일인자 신인수 교수님을 믿고 따라가서 좋은 조정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보봉사개론 - 80점


푸는데 4분 걸렸습니다. 


조정점수는 낮지만, 시간 조절 전략과목으로 아주 좋은 과목입니다.


(2019.01~2019.06 )

자료조직개론과 마찬가지로 신인수 교수님의 커리를 충실히 따랐습니다. 문제 풀고 또 풀고 또 풀고. 똑같은 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자료조직과 반대로 나온 문제만 나오는 과목입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너무 빨리푸는 바람에 80점밖에 못받았지만, 빠른 시간내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전략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정보봉사 덕분에 시간을 아껴서 , 다른 과목에 충분히 시간을 쓸 수 있었습니다.




5. 마지막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패. 시험준비할 때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엔 어떤것이 출제되고 내가 거기서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아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비록 높은 점수로 합격한건 아니지만) 저는 제 자신이 가진 문제들을 최대한 바라보려 노력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읽는 것도 느리고, 공부도 오래 못하고, 안좋은 생활 패턴과 습관들이 많습니다. 합격 후기들을 보면 다들 10시간씩 공부했고, 도서관, 독서실만 가도 다들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계시는데... 그런걸 볼 때마다 비교도 되고, 자격지심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오랜 시간 공부할 수 없는 만큼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내가 적합한 환경과 특징과 문제점을 찾고, 적절한 합의점을 찾은 덕분에 효율적으로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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