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근거문구 보기
한경비즈니스 선정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교육그룹) 부문 1위 해커스
합격로드맵 무료배포 합격생 명단 보기▼

해커스공무원

  • D-114

    9급 국가직
    2020.03.28

  • D-190

    9급 지방직
    2020.06.13

  • D-261

    7급 국가직
    2020.08.22

  • D-316

    7급 지방직
    2020.10.17

new

선생님

.

선생님

.

공무원정보

고객센터

동영상
1588-4055
학원(강남역)
02-598-5000 학원(노량진)
02-599-0500

학원 운영시간


강남역캠퍼스
월 ~ 일 07:00~22:30

노량진캠퍼스
월 ~ 일 07:00~22:30

합격수기 HOME > 공무원 정보 > 합격수기

  • 카테고리 : 필기합격수기
  • 응시지역 : 인천·경기
  • 응시직렬 : 기타직렬
  • 수험기간 : 6개월 이상~1년 미만

엄마 사회복지직 수험생의 필기 시험 합격기

작성일 2019.08.02 17:25 신*영
  저는 6살, 3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2년 전 즈음 경기도 시간선택제 수험생활 경험이 있는데 작은 아이 출산으로 공부를 접고 아이가 어느 정도 큰 후 다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려고 하니 시간선택제도가 거의 없어져 응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시험에 합격해야지만 일을 할 수 있고 아이들을 키우면서는 공부할 수 있는 실제 시간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사회복지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공무원 학원을 검토했는데 소위 말하는 '가성비'를 따져 해커스를 선택했습니다. 무료강의들을 통해 여러 선생님들을 접해볼 수 있었고 학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작년 1년여에 걸쳐 취득을 하였고 실습은 작은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올해 1,2월에 걸쳐 할 수 있었습니다. 실습의 경우 하루 8시간을 채워서 빨리 끝낼 여건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 4시간 꼴로 거의 2달의 기간에 걸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패스 신청은 작년 가을 무렵이었고 그때부터 기본 강의를 듣고 시작했지만 올해 들어와서는 실습으로 1,2월에는 제대로 공부를 하기 어려웠고 3월부터 6월 15일 지방직이 있는 날까지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우선 하루 6시간 원칙을 세웠습니다. 더 하면 시간 확보는 가능한데 하원한 아이들을 돌보거나 집안일에는 손을 댈 수 없을 것 같아 하루 6시간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집안일과 휴식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밤 공부도 너무 길어지면 다음날 타격이 심해서 욕심내지 못했습니다. 운동은 일주일에 2번은 꼭 하려고 노력해서 체력전에 대비했습니다. 주말의 경우 아이들 낮잠시간과 밤잠시간만 공부할 수 있어서 조바심이 나기는 했지만 욕심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욕심낸다고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고 마음을 내려놓으니 더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실습 전의 4개월 기간 동안에는 기본, 심화 커리를 들었습니다.

국어는 신민숙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꼼꼼하게 정리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양하고 많지만 전 부분을 다 세세하게 짚어주셔서 꼼꼼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자성어나 한자 , 문학 관련 특강들도 죄다 들었습니다. 많은 준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의 경우 저의 가장 취약한 과목이었는데 기초부터 짚어주시는 김철용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중간에 문법이 정리하고 싶어서 김송희 선생님의 문법정리를 들었고 무료특강이나 어휘 특강들도 많이 들었고 가장 공을 들였습니다. 하프는 심화강의 시작하면서부터 들었고 김철용 선생님, 김송희 선생님 강의를 번갈아 가며 들었습니다. 워낙 강점이 많은 분들이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다양하게 들어봤습니다. 단어 공부는 공부를 거의 못하는 주말에도 매일매일 했고 가장 신경을 썼습니다.

한국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중석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워낙 재미있기도 하고 수험과목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차곡차곡 쌓인 필기노트는 지금도 저의 보물입니다. 방대한 내용이었지만 매 시간 너무 즐거웠고 유익했습니다. 수험생활이서의 도움 뿐 아니라 저의 역사 의식까지 성장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선택과목은 행정학과 사회를 했습니다.
행정학은 서현 선생님 커리를 따라갔고 차분하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방대한 양을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의 경우 이전에 김종원.김종국 선생님 강의를 들었고 문제풀이에서는 다양한 선생님의 강의를 병행했습니다.

실습 이후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는 기출문제와 주제별 정리특강 문제풀이 특강을 차례차례 따라가느라 정신없이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었던 것이 단점이었지만 공부 시간이 짧아 슬럼프를 겪을 여유가 없었던 것이 장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수험생을 걱정하고 위하는 마음을 보여주셔서 공부하는 시간만큼은 든든한 마음으로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에서 잠시 벗어나 나만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던 시간들은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필기 시험 합격 이후 얼마전 인성검사를 보고 왔고 이제 면접을 앞두고 있어 정신이 없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끝까지 도전하려고 합니다.

시작이 두려운 엄마들이 있다면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할까? 말까? 할 수 있을까? 될 수 있을까? 하는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접고 우선 강의등록부터 했습니다.
커리를 타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오히려 잡생각없이 매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좋은 결과가 나와 환급받고 싶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