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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 D-52

    지방직 7급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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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인천·경기
  • 응시직렬 : 세무직
  • 수험기간 : 1년 이상~1년 6개월 미만

2019 지방직 세무 1년 합격수기

작성일 2019.08.12 15:05 양*원


작년 5월에 공무원 시험에 대해 알아보던 게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합격수기를 쓰게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합격수기를 봐도 아무것도 와닿지 않았던 처음을 생각하며 합격수기를 써보겠습니당!


[과목별 공부법]

1) 국어

처음 기초부터 효주쌤 커리를 탔습니다. 민숙쌤도 좋았지만 저는 프린트가 눈에 더 들어오는 선생님을 택했습니당..ㅎㅎ  기본, 심화 수업, 기출까지 빠르게 들어 시간이 남았던 터라 기출을 한번씩 더 풀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보다 실전동형모의고사를 일찍 접했습니다. 이때부터 민숙쌤의 커리를 탔습니다!!

정말 한문제한문제 설명해주시는 것과 연관된 다른 부분까지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동형은 2018, 2019 버전 다 듣고 틀리는 문제는 오답노트를 만들어 회독했습니다.

한자의 경우.. 너무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저는 포기했습니다 ㅎㅎ 그냥 기출되는 사자성어와 한자를 외웠고 차라리 찍기 연습을 했달까요,,? 제 방법을 추천드리진 않습니당. 시험운이 중요하거든요ㅜ 찍는것도..! 그리고 한자를 남들보다 안한다는 생각에 괜히 불안만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공부할 양이 너무 많아서 과감히 포기했죠 ㅎㅎ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버리고 가야하는 것 같습니다ㅜ

최근 문제들이 수능형식으로 많이 바뀌어 가고 있어서 단순히 외우는 방식은 힘빠지는 일이 되는 것 같아요. 오히려 빠른 판단력, 독해 이런 부분이 시험장에서 중요할 것 같습니당 ㅜ 실전처럼 문제 많이 푸는 게 중요한거같아요!


2) 영어

영어 기본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영어가 가장 점수가 안나오고 오르지 않는 과목이었습니다ㅜ 단어가 정말 너무 약했구요ㅜㅜ 매일 아침 한시간 정도 단어를 외웠는데 너무 까먹어서 자괴감 들며 살았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꾸준한게 중요할 것 같아요. 노랭이 보카를 주로 이용하진 않았고 매일 푸는 모의고사나 하프 단어를 좀 더 중요하게 봤던거 같아요! 노랭이 안본다고 너무 불안해 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당.. ㅎ 1회독 힘들게 했어요... ㅎㅎ

처음에는 철용쌤 커리 탔습니당! 꼼꼼하게 해야하는 것을 알려주시는 강의 방법이 뭘해야할지 모르는 초시생에게 너무 편하고 믿음직스러웠거든요ㅜㅜ 잘할거다 하는 예쁜말?들보다는 현실을 알려주시고... 그래서 자만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기출부터는 송이쌤 커리 탔습니다. 송이쌤은 모든문제를 다뤄주셔서 안정감이 들었어요. 그리고 선생님만의 ppt자료와 계속 반복해서 말씀해 주시는 문법 내용은 그림으로 머리에 박히는 것 같아요!

영어는 감이 중요한 것 같아서 거의 매일 하프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철용쌤 송이쌤 모두요. 동형풀때는 문제가 부족할 경우 하프 2개를 묶어서 하기도 했습니당!  독해를 빨리 하고 싶어서 처음 영어 공부 시작할 때부터 의미단위로 끊어 읽는 연습 했어요. 점점 크게크게 눈에 들어와서 수월해진 것 같습니다!   영어는 매일 해야 되는것 같아요.. 고통스럽지만요..


3) 한국사

한국사는 단연 이중석 쌤입니다. 다른 과목과 달리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과목이라 너무 걱정이 앞서는 상황이었습니다. 선생님께 오프라인으로 상담 요청드렸었는데 너무 스윗하시게 답변해주셨어요ㅜ  강의에서의 그 파워풀한 모습이 아니셨습니당.. ㅎㅎㅎㅎ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어른! ㅎㅎ 였튼 저는 선생님 특유의 개그와 풍자가 다행히 너무 잘 맞는 학생이어서 선생님커리에 집중해서 탔던거 같아요. 올인원 다 듣는데 3~4달 걸린것 같은데.. 우선 수업 들으면서 이면지에 대충 필기를 해두고 클립파일용 모눈종이에 예쁘게 다시 필기했어요.! 내용 복기하면서요. 저는 합격생 노트도 전혀 안보고 무조건 제 필기노트만 봤습니다. 파일이 3개나 되어서 양이 많은것 같아도 종이가 너덜거리게 보니 어디쯤에 어떤 내용이 있었다 이런게 모두 기억이 나요! 저 필기노트는 합격 후에도 절대 못버릴 것 같아요ㅜ 자기 재산 하나 만든다고 생각하고 필기노트 만드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한국사는 700제와 기출, 동형 모두 다 들었는데 저는 이 문풀이에서 엄청 성장한 것 같아요! 저 세강의  다 좋아서 하나만 꼽을 수 없는데, 문제에 맞춰서 꼭 기억해야 하는 것과, 새로 첨가되는 내용이 있는데 전자는 정말 잊지 않게 다시 새기고 후자는 중요도를 따져가며 집어넣었어요! 새로 나오는 내용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한국사 너무 배울수 있어서 좋았어요ㅜㅜ


4) 사회

제가 회계학과여서 회계 할까 고민하다가 사회했는데. 처음엔 솔직히 후회했습니다.. 남들은 다 쉽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정당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고..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어서 모두 외워야하고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ㅜ 왜 효자과목이라하는지 모를정도로요ㅜ

하지만 나중에서야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알게되었답니다 ㅎㅎㅎ 시간이 엄청 줄어요!

처음 커리는 강태홍 선생님으로 시작하려.. 했다가.. 너무 어려운? 느낌이어서  지금은 안계시는 투킴스 선생님꺼 들었어요ㅜ 무조건 처음 접할때는 재미와 이해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ㅜㅜ 김종원 김종국 쌤 모두 좋으신데 지금은 아마 강의 안하시는 것 같아요ㅜㅜ

심화 이후 문풀이부터는 강태홍쌤 들었는데 무조건 추천입니다!! 초반에 배울때 어려웠던 내용들이 문풀이 가서는 중요한 내용이 되더라구요! 문제풀때 좀더 쉽게 풀어낼 수 있고, 세세하게 다룰 수 있어요!!  매번 틀리는 부분에서만 틀리는데 이부분은 오답노트로 정리 해 두는게 좋은것 같아요


5) 세법

세법은 김영서 쌤 커리 탔습니다. 세법을 아예 모르는 건 아닌데 대충 아는 정도로 시작했다가 처음에 고생을 좀 한 것 같아요ㅜㅜ 내용이 많고 말이 어려워서 그런거였는데, 사실 나중에 보면 또 이해가 되니 너무 매몰?되서 공부하시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저는 선택과목을 조금 늦게 시작해서 우선 진도빼는데에 중점을 두고 달렸는데 동형 가서 정말.. 눈물을 머금고... 지짜 아는데 왜 문제를 풀면 모르지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좌절하지 않으셔도 되는게 실전 시험은 안그럴 거에요.. 하지만 전 국가직 문제 너무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지방직으로 재도전! 두달만에 지방직을 끝내야 돼서 부담은 있지만 사실 저는 국세보다 지방세가 재밋었어요.. ㅎㅎ 세목은 많은데 몬가 귀엽게 모여있는 느낌...? 국세 하시고 오시면 훨씬 수월하기도해요 ㅎㅎ 

선생님이 판서해주신것 그대로 책에 적고 예시를 통으로 외웠습니당 ㅎㅎ 문제보면 떠오르게요!

세법은 무엇보다 문장 그대로 눈에 익히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이해하기 쉽기위해  풀어서 공부하다보니 실제 문제에 적용할때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기출이나 동형풀때 눈에 익지 않는 문장은 형관펜 치고 많이 읽으려고 했어요!



[개인 팁]

1) 과목별로 손바닥만한 스프링 노트에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총 5권이죠 ㅎㅎ 왼쪽엔 출처와 문제를 적었고, 오른쪽엔 해답과 관련 이론내용을 정리했습니당!

시간은 많이걸렸지만 정리하면서 외워지고, 또 각성이 되더라구요!! 특히 국어와 한국사에서 너무 큰 도움을 받았어요,,

공부하기 싫을때 누워서 오답노트 보면서 다시 풀어보고 관련 이론 외웠는지 확인하면서 기분 환기시켰습니당!

그리고 시험장에 오답노트 들고갔어요 ㅎㅎㅎ 맨날 틀리는 부분만 많이 틀리다보니 그부분을 다시 보려고 했습니다!


2) 동형부터는 모든과목을 한회씩 묶어서 모의고사로 활용했습니다!

매일은 힘들어서 2일 동형 / 1일 정리 / 3일 동형 / 1일 정리   이런식으로 일주일을 짰습니당!

난이도가 높은 문제로 마킹과 시간 배분 연습을 하다보니 실제 시험장에서는  마킹까지 하고 나서도 10분이나 남더라구요! 

여유롭게 헷갈렸던 문제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당 ㅎㅎ 이번 지방직 시험에서 영어 단어문제 그렇게 하나 맞췄어요 ㅎㅎ 답바꿔서요! 처음 풀때는 긴장해서 눈에 안들어오던것이 이후에 다시볼 때는 보이더라구요!! 너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당 ㅎㅎㅎ


3) 하루순공시간 목표를 잡았습니다!

시험 3달 전부터는 13시간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전엔 하루 10시간정도로 했구요!  순공시간으로 잡으니 생각보다 많더라구요ㅜ 그래도 크게 잡아놔야 그 부근까진 가는 것 같아요!  공시생 블로그 하시는 분들 보면 막 15시간 이상씩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건 개인 편차인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무리하면 다음날이 망가져서 힘들더라구요ㅜㅜ 패턴을 망치지 않을정도로 욕심부리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4) 감정컨트롤

저는 사실 단순한 감정들만 가지고 공부했던것 같아요. 조급해하지 않으려했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지 궁금해하지도 않았습니다.

집에서 혼자 공부했고 카톡은 지우진 않았지만 잘 하지 않고, 오히려 인터넷 보면서 세상과 소통했네요.. ㅎㅎ 그냥 오늘 할일에 집중하면 하루가 가고 내일이 오고, 공부한 지식은 쌓이는 것 같아요!! 제 자신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잖아요?? 나는 공시생이니까... 하면서 작아지고, 조급해지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제 살길 찾아나서는 한 사람일 뿐인걸요.. ㅎㅎㅎㅎㅎㅎ 주변에 취업한 친구들이 생기면서 부러웠지만 그때감정을 오래 가져가려 하지 않았습니당!! 최대한 단순한게 좋은 것 같아요!!

엄마가 4월에 갑자기 유방암 판정을 받으시고 너무 힘들었는데, 한달 공부하지 못한것 때문에 오히려 마음에 부담없이 지방직 시험을 치렀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좋았던건지, 이전에 해놓은 것으로 붙은건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생각이 너무 많으면 안좋은것 같아요.


5) 시험 3달 전 부터는 학원 모의고사 응시했어요!

학원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봐본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공포가 있다는 것, 생각보다 실수가 많다는 것이 극명하게 보였죠..

어떤땐 너무 배가 아프고 힘들어서 시험을 포기하고 나올 정도였으니까요ㅜ 혼자 풀때와 사람들 사이에서 푸는건 천지차이였습니다 ㅜ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 해 볼수 있는 기회가 필요한 것같아요!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공시생 마음은 공시생이 잘 안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그때의 제가 어땠는지 써봤어요!!

끝날때까진 모르는게 시험인것 같습니다.!!

학원 오프라인 모의고사, 박문각 온라인 모의고사 총 7번의 시험을 봤지만 단 한번도 '합격 가능권'에 들어가본적이 없습니다!

유력, 확실권도 아니고 가능권인데도요.. 모두 '불안권'.. 너무 최악의 연속이었지만 그냥 공부했습니다. 나중에 잘 볼것같다고 마음 잡으면서요!! 그리고 지방직 성적을 입력했는데,  처음으로 '확실권'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안놓으면 되는 시험같아요!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내가 할수 있다는 생각 꼭 가지고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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