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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 D-52

    지방직 7급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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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인천·경기
  • 응시직렬 : 기타직렬
  • 수험기간 : 1년 이상~1년 6개월 미만

2019 경기 지방직 농업직 최종합격

작성일 2019.08.14 13:31 이*민


안녕하세요 이번 2019년 경기도 지방직 9급 농업직에 응시하여 최종 합격한 수험생입니다.

수험기간은 20182월에 시작하여 13개월 정도였습니다.

2018년 하반기에는 수험공부와 유기농업기능사 공부를 병행해서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기능사는 비전공자분들도 따실 수 있고 재배학하고도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이 없을 때를 이용해서 취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유기농업기능사와 컴퓨터활용능력 2급이 있어서 총 3.5점의 가산점을 받았습니다.(필기 합격하신 다른 분들 보면 기능사나 기사 자격증은 모두 있으신 것 같았습니다.)

 

 2019년에 해커스 프리패스권을 끊어서 공부했습니다. 이번 2019년 시험에서 국어 85 국사 80 영어 85 재배학 100 식작 70점을 받아서 평균은 84점이었고 가산점 받아서 87.5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제가 응시한 지역은 6명 뽑는 곳이었는데 9명을 필합으로 뽑았고 합격컷은 80이었습니다.

 

1. 공부 방법

(1) 국어 : 수능 때 국어 3등급을 받았었고 비문학이나 문학 독해 능력은 보통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문법, 한자, 어휘, 사자성어는 정말 노베이스였습니다.

*20182~5: 기본 강의1회독 했습니다. 예습은 하지 않았고 복습은 일주일에 몰아서 한 번 정도만 했습니다. 복습을 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 강의만 다시 듣고 암기가 아닌 이해를 하려고 했습니다.

*20186~9: 기출문제집을 사서 풀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201810~12: 시험까지는 아직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문법 파트 공부한 것을 잊어버릴까 봐 계속 문법 파트를 복습했던 것 같습니다. 이때부터 문학 공부도 했습니다. 기본서에 있는 줄거리와 특징 정도만 공부했고 문제를 풀며 해설지를 참고해서 심화 학습했습니다. 그리고 동형 문제풀이 강의를 들었었습니다. 문제들을 풀다 보니 많이 나오는 파트들이 눈에 보였고 그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20191~3: 신민숙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본격적으로 시험을 위해 암기를 했습니다. 저는 학생 때도 벼락치기 스타일이었어서 어휘와 한자, 사자성어 공부는 이때부터 했었습니다. 범위도 너무 넓고 사실 하기 싫어서 무조건 기출 위주로만 봤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상대적으로 어휘 문제는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사자성어와 한자만 주로 봤습니다. 사자성어는 한자 네 개 다 외우지 않았고 2개 정도만 외워서 그거 보고 사자성어를 유추할 수 있게끔 공부했습니다. 신민숙 교수님 총정리 강의 정말 좋습니다! 신민숙 교수님 강의력 정말 좋습니다 ㅎㅎ강추!!

비문학 문제들도 이때부터 많이 풀어봤습니다. 비문학 문제는 짧은 시간 안에 집중해서 잘 읽는 것밖에 공부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무조건 많이 풀어봤습니다.

*20194~6: 국어 20문제 푸는 시간을 25으로 정해서 25분 안에 풀 수 있도록 타이머 켜놓고 공부했습니다. 틀리는 부분들은 기본서 찾아보면서 계속 보고 또 봤고, 많이 나오는 사자성어들만 외웠습니다. (좋지 않은 방법일수도 있지만 저는 한자 단어는 그냥 버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2019년 국가직 시험에서 국어 100, 지방직 시험에서 국어 85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2) 영어 : 영어는 베이스가 있어서 김송희 교수님 총정리 강의 문법 부분만 조금 들었습니다. 다만 공무원 영어 단어가 너무 생소한 것 같아서 단어들을 엄청 외웠습니다.

*20182~201812: 하프 모의고사를 풀면서 독해 감각을 익혔고 영어 문법은 어떤 게 나오는지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단어 리스트를 참고해서 단어들을 꾸준히 외웠습니다.

*20191~4: 동형 문제지를 구해서 25분을 재며 20문제를 풀었습니다. 해커스 고득점용 독해, 문법 책도 사서 풀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풀다가 포기했습니다.ㅎㅎ 또한 단어책도 사서 하루에 단어 100개씩은 외웠고 생활 영어랑 속담들도 반복 학습하며 외웠습니다. 국가직에서 영어 75점을 받았는데 어휘와 문법을 많이 틀렸었습니다.

*20195~6: 동형 문제집을 2개를 사서 다 풀었고 김송희쌤 하프 모의고사를 하루에 하나씩은 꼭 풀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들은 해설지를 보지 않고 끝까지 혼자 독해를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20문제 25을 꼭 지키려고 많이 연습했습니다.

안 외워지는 단어들은 다이어리나 메모장에 써가며 계속 눈에 보이게끔 했습니다.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문맥상 긍정의 단어가 필요한지 부정의 단어가 필요한지 유추해서 찍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방직에서는 영어 85점을 받았고 어휘 문제는 다 맞았습니다.

 

저는 영어 학원 선생님으로도 일해 봤고 과외도 다수 해봤는데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은 단어의 힘입니다!! 영어 독해 안 되시는 분들 무조건 단어 많이 많이 외우세요!! 단어 외우면 그냥 뜻만 나열해도 어느 정도 해석이 됩니다!!

 

(3) 한국사 : 저는 이과출신이었고 한국사를 정말 싫어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한국사를 8등급 받기도 했고 시험 삼아 본 2018년 국가직 시험에선 40점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이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한국사 때문에 가장 겁나기도 했습니다.

*20182~5: 기본 강의만 계속 들으며 진도를 뺐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1-2번만 복습을 했었는데 복습을 하면서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인강을 다시 들으며 이해했습니다.

*20186~9: 기출 문제집을 사서 풀며 강의와 병행했습니다.

제가 한국사를 싫어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내용은 이해를 했어도 문제를 풀면 암기 내용이 적용이 안 돼서, 사건들의 순서가 헷갈려서 였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어느 정도 극복했습니다.

*201810~12: 기본 강의를 한 번 더 돌렸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동형 문제풀이도 병행했습니다. 확실히 내용암기만 하는 것 하고 내용암기+문제풀이 하는 것은 다릅니다. 문제풀이를 꼭 병행해주세요! 저는 동형 문풀 강의는 안 듣고 해설지만 참고했습니다.

*20191~3: 기본책 1회독 더 했고 해커스 총정리 문제집 사서 이중석 교수님 강의도 들었습니다. 해커스 책이 표로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ㅎㅎ 그리고 기출 문제집을 한 번 또 풀고 동형 문제 풀이를 계속 했습니다. 또한 해커스에서 이벤트로 줬던 최근사료집 파일을 구해서 사료와 암기 내용을 일치시켜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딱 사료를 보면 , 어떤 시대 내용이구나떠올릴 수 있게끔 공부했습니다.

*20194~6: 국가직에서 90점이라는 안정적인 점수를 받아서 자신감을 갖고 지방직 대비를 했습니다. 전체 내용을 1회독 더 했고 총정리 문제집을 또 보며 내용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동형 모의고사 문제집을 2권 사서 다 풀었고 사료들은 기출 위주로 계속 보며 암기했습니다.

   

 

 

2. 공시생에게 전하고 싶은 말

공부할 땐 공부하고 놀 땐 노세요!!”

저는 20182월부터 12월까지는 쉬엄쉬엄 공부했습니다. 평일에는 6-7시간 공부했고 주말에는 노느라 아예 안하거나 3-4시간만 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 대신 책상에 앉아있을 때는 딴 짓 안하고 공부만 하려고 했고 놀 때는 또 공부 생각 안하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20191월부터 4월 국가직 시험 전까지는 공부만 했습니다. 아침 10시에 도서관을 가서 저녁 11시에 집에 왔습니다. 1일 공부 할당량을 정해서 그것만큼은 꼭 다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2주에 한 번 정도 주말에는 쉬고 놀았습니다.

저는 4월 국가직에서 1점 차이로 떨어졌었습니다. 그래서 4월 말에는 공부 마음 잡기가 힘들어서 그냥 이왕 이렇게 된 거 놀자해서 매일 매일 놀았습니다. 여행도 다녀오고 잉여짓도 계속 하고 했더니 슬슬 지방직이 걱정되기 시작해서 5월부터는 또 다시 오전 10-오후 11시 루틴을 유지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방직 시험 2주 전부터는 1인실 독서실을 끊어서 오전 9-새벽 1시까지 매일 공부를 했습니다. 이때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공부했었습니다.... 하지만 1년 더 이 짓을 한다면 도저히 못 견딜 것 같아서 끝낼 마음으로 독하게 공부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공부는 ‘2년 안에 끝장 보겠다.’라는 마음으로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공부를 할 때는 공부만, 놀 때는 노는 것만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는 공시를 시작하며 주변 관계를 딱히 끊어내지도 않았고 엄청난 각오와 마음으로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단 한 가지, ‘2년 안에는 끝내겠다.’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며 꼭 목표를 정하셔서 그 안에 이루시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리고 공무원이 되어서 미소 짓고 있을 본인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ㅎㅎ 모두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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