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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부산·울산
  • 응시직렬 : 행정직
  • 수험기간 : 6개월 이상~1년 미만

2019 9급 지방 교육행정직 최종합격수기

작성일 2019.08.20 23:08 이*진

1. 공무원 준비 이유

지방 사립대 영어영문학을 졸업하고 (휴학1년)

2014년 2월에 대기업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4년간 근무 후,

2018년 2월에 직장을 그만두고 공무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직장을 그만둘 당시 29살이었고, 무기계약으로 전환할 수도 있었지만,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항상

'정규직으로 일해보고 싶다. 계약이 끝나면 어디서 일하지? 고민할 필요 없이

안정적인 직장 다니면서, 내가 정말로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 여행도 맘껏 다니고 싶다.'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대 끝자락이지만 공무원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에 미련없이 그만뒀던 것 같습니다.

2. 기간별 공부

2-1) 2018년 2월 ~ 2018년 6월

이 시기에는 본격적으로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6월에 공무원 시험 끝나면 7월부터 본격적으로 할거야!'라고 생각하며 놀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공무원 준비하려면 뭘 해야하나~ 찾아보고, 인터넷 강의 샘플들 들어보고 비교한 후,

해커스 평생패스 환급반 선택하여, 어떤 공부를 하는지 맛보기로 수강하는 정도였습니다.

2-2) 2018년 7월 ~ 2018년 10월

2018년 국가직/지방직 시험이 다 끝나고 나니까, 이제 정말 1년 남았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7월부터 본격적으로 해야지!하는 것은 잠시뿐..ㅎㅎ

10월까지 "잠과 게으름" 때문에 저 스스로 자괴감 들 정도로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공부를 해도 뒹굴뒹굴하고, 독서실을 다녀볼까? 해서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든,

혼자 공부를 하다 보니까 새벽 내내 예능을 보고 다음날 낮 1시에 깨기도 하고,

독서실을 가서도 하루종일 드라마나 영화를 보기도 하고, 정말 안일한 생활을 했습니다.

스스로도 한심하여 '이러면 안되겠다, 정말 큰일나겠다!' 생각에 인터넷으로 스터디를 검색하다가

대학교 도서관에 월~금 (평일) 아침 9시까지 가는 출석스터디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11월부터 참여하였습니다.

2-3) 2018년 11월 ~ 본격적으로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

2018년 11월부터는 집 앞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제가 참여한 평일 아침 9시까지 가는 출석스터디는 카톡방에 사진을 전송하는 것으로 출석체크를 하고

10분 당 벌금이 1000원씩이고, 30분 지각 시 결석으로 처리되어 하루 벌금이 5000원이었습니다.

벌금이 세니까 확실히 아침에 무조건 일어나서 학교를 갈 수 밖에 없었고,

도서관에서도 주변에 공부하는 분들이 있으니 좀 더 긴장된 상태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아침잠이 많거나 혼자 집에서 공부 안되는 분들은 출석스터디 추천드립니다~)

3. 과목별 공부방법

5과목 공통 공부 방법은 강의를 반복해서 봤던 것기출문제 반복입니다.

공시생들의 가장 큰 실수가 강의만 듣고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에,

강의 1,2번 듣고 복습하려고도 해봤지만, 저는 혼자 자리에서 끙끙 앓기만 할 뿐 복습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대신에 내가 머리가 안 좋은가보다.. 그냥 이해될 때까지 3번이고 4번이고 강의 반복해서 보자

반포기 상태로 강의만 반복하다보니 오히려 선생님께서 하시는 내용이 머릿속에서 그려지고

아~ 이 다음에 선생님이 이 내용을 말씀하시겠구나? 이 부분 또 가지고 오셔서 한 번 더 복습 겸 말씀하시겠지?

이런식으로 제가 강의 내용을 머릿 속으로 예상하고 그릴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책(문자)보다 영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잘 맞았습니다.

자기 전에는 유튜브 보듯이 핸드폰으로 선생님들 강의를 듣다가 자기도 했습니다 ㅎㅎ

무엇이든지 본인의 공부방법을 찾으셔서 반복!하시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저는 기출문제가 시험의 당락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반복했습니다.

( 국어 - 신민숙 선생님 )

공무원 공부를 하면서 가~~~장 많이 스트레스 받은 과목이 국어였습니다 ㅠ.ㅠ

공무원 준비 하다가 때려친다면 국어 때문이야! 라고 늘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할 정도였습니다.

사자성어, 특히 한자 문제가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였고,

문학/비문학 문제 역시 시험장에서 갑자기 글이 너무 안 읽어지거나,

아예 모르는 문학작품이 나오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함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어휘 문제를 보면 내가 한국인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생소한 단어들...

그래도 끝까지 국어를 놓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신민숙 선생님 덕분이었습니다.

한자는 사실상 포기했었지만, 사자성어만큼은 해야 한다 강조하시는 선생님덕분에

사자성어만큼은 하루에 5개~10개씩 눈에 읽히려고 했고,

한자 4개중에 2개만 알아도 눈치껏 맞추자! 맞출 수 있다! 암시하여,

실제로 이번 시험 한자문제는 틀렸지만, 사자성어 문제는 찍어서 맞출 수 있었습니다..ㅎㅎ

(해커스에서 무료로 기출 사자성어200개 파일을 올려주는데, 그걸 인쇄해서 한번씩 봤습니다)

국어는 정말... 외우지도 않으면서 스트레스만 받았던 과목이라 얘기해드릴 게 별로 없지만,

어법은 신민숙 선생님의 강의를 3-4번씩 반복해서 듣다보니 정확하게는 아닐지라도

아~ 이거겠구나, 이거였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비문학은 스스로 언어적인 감각이 있다고 자만(?)하다가 4월 국가직에서 충격 먹고

6월 지방직 대비하여 고3 수능특강 비문학 문제집을 하나 사서 풀었습니다.

국어 필기는 선생님께서 자료를 다 만들어 올려주시기 때문에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따로 필기 ...)

그러나 국어 공부 자료를 혼자 자리에 앉아 보다보면 잠만 오고 머리에 들어오는 부분은 없어서

인쇄한 자료는 거의 보지 않고

도서관 자리에 앉아 선생님의 강의를 반복하여 듣는 것으로 3,4회독 정도 하였습니다.

( 영어 - 김송희 선생님, 김철용 선생님, 김형구 선생님 )

영어영문 전공이라 영어 베이스는 아예 없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독해/어휘/어법 중에서 독해 문제는 감으로 풀 수 있다~ 생각했고,

어법과 어휘 문제를 잡아야 합격할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강의는 김송희 선생님, 김철용 선생님의 공무원 기출 VOCA 강의

김형구 선생님의 어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영어 단어와 영문법은 암기의 싸움인데 암기에 약한 머리이다보니 영어 점수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영어는 정말 단어 암기와 영문법 암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ㅠㅠ

( 한국사 - 이중석 선생님 !!! 사랑합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한 과목입니다.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하기 전까지 저는 나만의 한국사 필기자료를 만들겠다! 의지를 불태우며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를 다 제 것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손 다한증이 심합니다 ㅠ.ㅠ

이중석 선생님께서는 제가 강의를 들을 당시 손으로 꼭! 필기하라고 강조하셨고,

저 또한 맵핑으로 이미지화 되는 공부를 하려면 그 정도의 노력은 당연히 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방법을 찾다가

엑셀로 필기를 하였습니다. (요즘 일하면서도 컴퓨터로 일하지, 수기로 일하지 않지~ 합리화하며 ㅎㅎ)

아래는 제가 엑셀로 이중석 선생님 강의를 하나하나 다 필기한 것 중 일제파트입니다.

(혹시 문제된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인쇄 전에 pdf 로 변환해 본 것입니다.

아래는 선생님께서 우리의 조상들이 이렇게나 많은 노력을 하셨다, 라고 강의해주셔서

정말 힘들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외우자, 하며 지도까지 만들며 가장 공들였던 부분

- 1910년대 해외 독립운동 파트- 입니다.

이런식으로 모든 강의를 하나하나 다 정리하고 인쇄하여 한국사 파일만 3개가 되었습니다.

(1. 선사~고려 / 2.조선~ 근대 / 3. 일제~현대)

정말 신기한 점은, 맵핑 한국사 필기를 정리만 하고, 인쇄한 후에 한두번 보기만 했는데도

기출 문제를 풀 때 머릿속으로 아 이거 어디 필기 어느 부분에 있었는데 ?! 라고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순서 문제를 푼다면, 이 사건이 더 왼쪽에 적혀있었으니까 먼저 일어났지~ 하며 풀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험에 서적 순서 문제도 필기되어있던 자리를 떠올리며 풀 수 있었습니다.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 덕분에 저는 정말 한국사 외우는 스트레스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ㅠㅠ 짱이십니다ㅜㅜㅜ 짱멋)

요즘은 선생님께서 ppt 에 강의하시고, 강의 자료도 따로 만들어서 빈칸만 채우면 되는 식으로 올려주시던데

맵핑 한국사로 공부했던 저는 살짝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필기 자료가 한 눈에 들어오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공백도 없다보니.. 눈이 피로한...)

제가 실제로 맵핑 한국사로 공부하여, 그 방대한 양의 모든 필기가

암기하지 않아도 !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지는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맵핑으로 공부하시면 진짜 편하게 하실 수 있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도 시험이 끝났지만 그때 만들어놓은 엑셀 파일, pdf 로 변환한 것들,

다 인쇄해서 3개가 넘는 파일들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제 시간과 노력이 담긴 자료이기 때문에

절대 버리지 못할 제 추억이 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필기자료와 함께 중요시 했던 것은 해커스 한국사 기출문제집입니다.

특히 한국사 해커스 기출문제집은 회독하기에 너무나 좋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한 페이지 안에 위쪽에 문제 2개가 있고, 아래에 문제 2개에 대한 해설이 있기 때문에,

빽빽하지 않고 공백이 많아 눈이 피로하지 않고,

문제에는 아무런 표시 없이 깨끗하게만 두고 틀린 문제라면 문제번호 위에 점만 찍고,

해설에 추가 필기나 형광펜으로 표시를 함으로써 다음에 풀어도 깨끗한 문제를 계속해서 풀 수 있었습니다.

기출문제는 계속 반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문제에는 절~대 체크하지 않고

무조건 해설에만 체크하고 필기하였습니다.

공무원 준비하실 분들이라면

기출문제 관련하여 해커스 조철현 선생님의 2년안에 합격하는 공부 방법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정법 - 함수민 선생님 )

저는 법 과목을 처음으로 공부해보았습니다.

처음에 해커스에 함수민 선생님이 없으셨을 때 정말...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ㅠㅠ

어느날 함수민 선생님의 강의가 개설되고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을 땐 정말.. 신세계 !!

판례 하나하나 일일이 ppt로 애니메이션 다 넣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외울 필요 없이 그냥 ppt로 봤던 게 저절로~ 떠오릅니다 ㅋㅋ

ppt 자료도 다 올려주시니까 인쇄해서 눈으로 보다보면 회독도 되고, 인쇄자료 눈으로 보기 싫으면

선생님 강의 반복해서 보면 2,3번 보면 판례는 그냥 기억이 납니다~

다른 이야기는 별로 안하시고 과목 관련 설명만 해주시니 재미가 있진 않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선생님께서 선하게 웃으시면서 강의해주시고, 특히 두문자 !!

두문자 따주신 게 정말 너~~무 도움 많이 됐습니다.

"공무원 시험 치러 가는데 이 두문자는 모르면 안된다~? 큰일납니다 큰일나요~!?" 하시면

헉 , 하고 외우기도 하고 ㅎㅎㅎ

아 행정고시를 공부하고 합격하신 분이라 확실히 다르구나 , 시험 관련한 공부 방법이 따로 있구나!

많이 깨달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정말 행정법 아~~ 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이번 시험에서 고득점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함수민 선생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강의와 필기자료 정말 최고입니다,

아, 기본서도 최고에요! 특히 기출문제집도 최고에요!! 자료는 함수민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특히 기본서에 있는 판례별 기출 지문들을 다 하나하나 연결해 놓으셨는데,

저는 따로 그 기출지문들을 제가 O,X 파일로 만들어서 인쇄하여 많이 보았습니다.

(공부하다가 도서관 뛰쳐나가고 싶으면 행정법 기출지문 O,X 파일 만들어야지~ 핑계로

카페가서 노트북으로 타자 열~심히 치곤 했는데 이것도 나중에 빠르게 회독할 때 도움된 자료입니다)

행정법은 무조건 함수민 선생님 들으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뭔 말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3, 4번 반복하면 됩니다, 그냥 일단 들으세요, 10번이고 들어보세요

(물론 공부방법에 차이는 있습니당...)

함수민쌤은 "강의 자료? 문제집? ppt? 필기?? 다 내가 함 !!!!! 학생분들은 공부만 하십시오 !!!!"

이런 식이셔서 정말 선생님이 다~ 떠먹여주면, 편하게 받아먹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

( 사회 - 강태홍 선생님 )

사회는 만만하게 생각하고, 거의 2019년 1,2월부터 공부 시작한 것 같습니다.

만만하게 봐서 국가직 때 75점 맞고, 그제서야 부랴부랴 하려고 하니 경제가 발목을 잡더군요...

다 포기하고 강태홍 선생님의 강의만 듣고, 강태홍 선생님의 기출 문제집만 반복했습니다.

모의고사는 어려운 문제들도 많이 나와서, 풀다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아예 버리고 기출문제집만 반복했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의를 너무 잘 해주셔서 강의 + 기출문제만으로 보통의 점수는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사회가 80점인데 틀린 4문제 모두 경제 문제입니다.

경제는 거의 포기하고, 법과사회/사회문화를 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운좋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4. 마음가짐

저는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없었고,

항상 스스로를 스트레스 따위 받지 않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라고 생각해왔는데, 누가 그걸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면서는, 남은 내 인생이 달렸다 생각하니, 그리고 누가 강요하여 공무원 준비를 시작한 것도 아니고, 오로지 나 스스로의 판단과 결심으로 직장을 그만두기까지 하고 시작하였으니, 끝을 봐야한다는 생각에,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최고로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젠간 불안함이 끝나겠지, 스트레스가 없어지겠지,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더 빨리 합격할까? 고민하며

유튜브도 공부 유튜버를 찾아서 보고, 자기 전에도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자기도 했던 것 같아요.

특히 이중석 선생님께서,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인생 망하는 것 없고,

30살이면 너무나 아름다운 나이다,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기다.

기운빠져 있지말고 힘내고! 어깨피고 당당하게 다녀라"라고 해주시는데

그런 말씀들이 정말 저에게는 힘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붙든 말든 지긋지긋하다, 얼른 시험치고 끝내고 싶다, 라는 부작용이...ㅎㅎ)

그래서 평범하고 즐거울 거 없는 도서관 생활이지만,

아침마다 "더벤티에서 아아 사먹어야지~ 신난다 ! "

점심, 저녁 먹으러 나갈때마다는 "오예~ 밥 먹으러 나간다~신난다" 하면서 학교식당에서 혼밥도 즐겁게 하고

지금 내 인생에서 1년을 이렇게 보내는구나, 5년 후, 10년 후 나의 인생은 어떨까

궁금해하기도 하면서 최대한 밝게 보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김철용 선생님께서도 강의 시작마다 "평범의 연속이 비범을 만든다" 라고 말씀해주시면서

평범하게 하루하루 책상 앞에서 하루의 공부를 해내다보면 언젠가는 합격할 것이다

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그런 좋은 말씀들이 정말 마음에 감사함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이제 공부를 시작하시거나, 지금 공부를 하고 계시다면

무엇이든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그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 라고

기운 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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