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근거문구 보기
한경비즈니스 선정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교육그룹) 부문 1위 해커스
합격로드맵 무료배포 합격생 명단 보기▼

해커스공무원

  • D-114

    9급 국가직
    2020.03.28

  • D-190

    9급 지방직
    2020.06.13

  • D-261

    7급 국가직
    2020.08.22

  • D-316

    7급 지방직
    2020.10.17

new

선생님

.

선생님

.

공무원정보

고객센터

동영상
1588-4055
학원(강남역)
02-598-5000 학원(노량진)
02-599-0500

학원 운영시간


강남역캠퍼스
월 ~ 일 07:00~22:30

노량진캠퍼스
월 ~ 일 07:00~22:30

합격수기 HOME > 공무원 정보 > 합격수기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인천·경기
  • 응시직렬 : 기타직렬
  • 수험기간 : 3년 이상

2019 지방직 사회복지직9급 합격수기

작성일 2019.08.23 14:03 최*나


국어-양효주 선생님

효주쌤의 수업은 문학이나 시를 시험 포인트에 맞게 잘 정리하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보통 이 시나 이 문학작품이 나오면
물어보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주의해야 할 부분들을 잘 알려주셔서 정리하기가 편했고
문법이나 맞춤법, 한자, 띄어쓰기 문제들을 매 수업마다 프린트해서 풀어볼 수 있도록 해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여러 과목을 공부하다보면 앞에 배운 부분은 잊어버리기 쉬운데 다시 한번 상기하고 반복학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영어-김송희 선생님

문법 출제 포인트 별로 맞춰서 정리해주시는 점이 좋았어요. 전 문법이 정말 취약한 편이었는데 정리를 잘 해주셔서
암기하기도 편했고 반복해서 하다보니 어느새 문제에서 물어보는 문법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단계까지 와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단어같은 경우는 그냥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계속 반복해서 외우고 외우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외운 것에 대한 시험을 봤고 그래야 머리 속에 남았습니다. 매일 100단어씩 외우고 시험보는 걸 반복했습니다. 처음엔 50단어 외우는 것도 벅찼지만 회독을 반복하면 200단어도 금방 외웁니다. 단어가 잡히면 독해도 잘 풀리고 단어 문제에 소거능력이 생겨서 오답률을 낮출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이중석 선생님

이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긴데요 그 커리큘럼을 잘 따라만 간다면 마지막에 빛을 발합니다.
필기를 하시는데 전 수업들을 때 한 노트에 필기를 한번하고 복습할 때 다른 노트에 다시 잘 정리를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끝에는
내가 만든 한국사노트가 생겨요. 내 손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잊어버린 내용이 있어도 금방 찾을 수 있고 문제를 풀 때 노트에 썼던 기억을 떠올려서 순서문제 맞히기 편했습니다. 유쾌하셔서 수업들을 때도 재밌었고 막막했던 한국사 수업을 제일 재밌게 들었습니다.


사회-강태홍 선생님

고등학교 때 경제랑 사회문화를 공부했었기 때문에 공부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한 과목입니다.
사회문화는 쉽게 나오는 편이라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않아도 괜찮았고 법이랑 경제에 시간을 많이 들였던 것 같습니다.
강태홍 선생님같은 경우 굉장히 쉽게쉽게 설명을 해주시는 편이라 뭔가 심각하지 않게? 표현할 말이 잘 생각나진 않는데 진지하고
머리 아프게 공부한 것이 아니라 편하게 공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동형모의고사들을 때도 출제 포인트를 잘 설명해주시고 반복하다보니 시험 때도 쉽게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던 과목이었습니다.


행정학-서현 선생님, 송상호 선생님

아예 전혀 모르는 과목이었고 사회복지개론 시험을 봐야지라고 생각도 했었지만 그래도 공무원인데 행정학을 알아야지 싶어서
선택한 과목이었습니다. 이론수업은 서현 선생님 수업을 들었고 기출문제는 송상호 선생님, 동형모의고사 때는 다시 서현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다른 선생님과 교차해서 들었던 과목인데요 다른 분께 듣는 것이 나쁘지 않고 괜찮더라고요. 다양한 공부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론수업 때는 솔직히 행정학이 너무 생소한 과목이기도 해서 많이 헤맸습니다. 익숙하지 않다보니 공부하기도 싫어서 다른 과목에 더 투자를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서현 선생님께서도 송상호 선생님께서도 하신 말씀이 행정학적 마인드를 키우라는 것이었는데 도대체 어떻게하면 키워지는 것일까 많이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선생님께도 수업을 들어보고하니 점점 뜬구름잡던 소리들이 체계가 생기고 저 스스로도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게 되고 재미를 느끼게 됐던 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문제여도 이거 아닐까하는 감각이 생겨서 시험 때도 확실히 모르는 문제들까지 잘 맞힐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사회복지직 시험이 합격선이 낮아 쉽게 합격하리라 자신하고 시작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공부를 소홀히하게 만들고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했던 것 같습니다. 공무원 시험이라는 특성이 과목당 공부해야하는 양이 너무 방대하고 대충 공부해서는
죽도 밥도 안되는 성적이 나오기 마련이라 정말 회독을 많이 돌리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처음엔 무슨 소리지 하던 것들이 회독을 반복함에 따라 점점 이해가 되고 머리 속에 체계가 잡혀서 다시 한번 회독할 때 더 빠른 속도로 점점 세세한 부분까지도 눈을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공부를 하다 슬럼프가 올 수도 있고 정말 책 한장 펼쳐보기가 싫을 때도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 어차피 공부 안하는거 아예 하루 쉬었습니다. 그럴 때 공부한 것들은 증발이 잘 되더라고요. 집에서 쉬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조용한 카페에 가서 몇시간씩 앉아있기도 하고 혼자 영화보러 가기도 하고 아무 생각없이 하루 보내고나면 다음날 공부하기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시작했을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면접까지 보고 임용등록 서류를 준비하고 있으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