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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광주·전남
  • 응시직렬 : 행정직
  • 수험기간 : 6개월 이상~1년 미만

2019 지방직 합격수기

작성일 2019.08.29 16:36 임*람

2019 지방직 합격수기

 

1.마지막으로 언제 즐겁게 웃어봤는지 기억도 안날만큼의 고통스러운 시기가 지나 합격의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랬듯 처음 공무원을 시작하였을 때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합격자들의 합격수기였습니다. 이제막 공부를 시작한 공시생분들이 제 수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수기를 적고자 합니다.

 

베이스라고 할만한 사항?

영어 : 수능 1등급 토익 800점대, 교환학생 1, 해외인턴 3개월

국어 : 한자진흥회 2, 수능 2등급

한국사 : 한국사검정능력1

사회 : 경제학전공

행정학 : X

수험기간 : 360

 

베이스를 적은 이유는 사회의 경제를 빼곤 제가 가진 베이스가 합격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어떤 초시생도 노력으로 모든 걸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제 베이스를 썼습니다. 한능검 1급은 시험자체가 쉽고 나올 파트가 정해져있기에 단기간 학습으로도 합격할 수있으나 공시 한국사는 범위도 방대하고 골고루 출제되고 문제조차 지엽적이기에 한능검을 가지고 있는 저로선 큰 도움이 안된거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어 또한 편입수준의 어휘와 지엽적인 문법으로 인해 기본강의부터 다시 수강하며 공시영어에 적응하였습니다. 물론 영어의 베이스가 아에 없는 분들은 중학, 고등 어휘부터 밟아 오셔야 하겠지만 수능, 토익 고득점인 수강생도 공시영어 고득점은 단기간에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인지하고 꾸준히 공부하면 점수가 오른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부법

 

공통 : 어느 과목이던 단계에 따라 공부법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본강의 단계 : 이시기는 개념을 잡는 시기입니다. 낯선 내용을 배우기에 처음엔 이해가 안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시기에 기출문제를 병행하며 각 과목의 단원별 내용과 문제에 익숙해지는 공부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심화강의 단계 : 기본강의를 토대로 지엽적인 내용을 심화적으로 다루는 강의입니다. 기본강의때 수강했던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기출문제 또한 병행하며 회독을 늘리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기출강의 단계 : 본격적인 문제풀의 강의입니다. 기출문제를 주로 풀며 모르는 내용은 기본서로 복습하며 빠져나간 내용을 복습해주며 빈틈을 매꿔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문제풀이 단계 : 기출문제 이외의 예상문제를 다루는 강의입니다. 이 단계부터 어려운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점수가 안나올 순 있으나 기출단계와 마찬가지로 약한 부분을 문제로 파악하고 기본서로 끊임없이 복습해주시면 좋습니다.

 

동형풀이 단계 :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단계의 커리입니다. 실제 시험문제 형식과 비슷하기에 문제를 풀며 빠져나간 개념을 파악하고 기본서로 복습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시작하여야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해커스의 커리를 다 수강했습니다. 기본부터 동형까지 해커스선생님들이 지도해주신 대로 공부하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 처음 국어를 시작할 때 처음 접해보는 유형은 문법이었습니다. 제가 준비했던 수능은 문법문제가 안나왔기에 국어문법을 처음 접해봤습니다. 기본강의를 시작하며 신민숙 선생님의 한자특강을 병행했으며 헷갈리는 단어를 매일 외웠습니다. 커리큘럼인 기본 심화 기출 700동형을 들으며 동시에 한자, 단어암기를 매일 병행하였고 고전문학 강의는 효주쌤 강의를 부족한 부분만 메꾸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처음 강의를 수강할땐 이해가 되지않아 같은 강의를 2회독했으며 단권화 문법강의 등으로 회독을 늘려 문법 체게를 완성하였습니다.

기본강의 심화강의 문제풀이 동형

필요교재: 기본서 + 기출문제집, 기본서 + 기출문제집, 문제풀이교재 + 기본서, 기본서+기출문제집+동형교재

 

 

영어 : 처음 공시 영어를 시작할 땐 베이스가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기에 만만히보고 하프부터 시작하였으나 반타작을 맞고 다시 기본부터 커리를 따라갔습니다. 어휘 난이도 일상에선 사용하지 않는 단순 암기형 어휘가 공시에선 나오기 때문에 끝까지 어휘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문법또한 지엽적이지만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오면 나오는 포인틈나 반복되기에 매일 하프를 풀며 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했고 김송희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어휘집을 매일 외우고 복습했으며 월단위로 문법문제만 추려 복습했습니다.

 

기본강의 심화강의 문제풀이 동형

필요교재: 기본서+어휘집+문법교재, 기본서+어휘집+문법교재, 문제풀이교재+기본서+어휘, 기본서+기출문제집+동형교재

하프모의고사 ~~~~~~~~~~~~~~~~~~~~~~~~~~~~~~~~~~~~~~~~~~~~~~~~~~~~~~~~~~~~~~~~~~~~~

한국사

한국사의 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때문에 한국사를 가르치시는 강사님들의 유형이 크게 두가지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텔링식의 이야기를 하듯이 강의를 하는 강사님과 두문자 암기법을 따서 강의를 해주시는 강사님 이 중 해커스 선생님들은 스토리텔링 식의 강의를 해주시기에 기억에 오래남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중석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 기출까지 수강을 했고 중간에 영입된 윤승규 선생님의 강의로 지엽적인 문제를 대비하였습니다. 윤승규 선생님의 스타일은 미리 시험에 나올 어렵고 지엽적인 내용까지 가르쳐 주시기에 18년 국가직처럼 어렵게 나온다고 하면 윤승규 선생님의 강의가 빛을 바랄거 같습니다. 더구나 이중석 선생님의 강의는 기본부터 동형까지 강의에 복습 문제를 올려주시기 때문에 좋았던거 같습니다.

 

기본강의 심화강의 문제풀이 동형

필요교재: 기본서 + 기출문제집, 기본서 + 기출문제집, 문제풀이교재 + 기본서, 기본서+기출문제집+동형교재

 

사회

사회는 타 과목에 비해 양도 적고 더구나 전공이 경제학이기에 법과 정치와 사회 문화만 공부하면 되었습니다. 강태홍 선생님의 커리큘럼들 따라갔고 강의력이 뛰어나시기에 700제 커리를 탈 때 어느정도의 궤도에 올랐고 사회 공부할 시간을 아껴 타과목에 투자할수 있었기에 나름 효자과목 이었던거 같습니다.

 

행정학

 

정말 애증의 행정학입니다. 해도해도 끝이없고 점수도 가장 안올랐던 행정학입니다. 비록 고득점은 받지 못했지만 문제 푸는 시간은 적게 걸리기 때문에 완성단계까지 궤도를 올리면 큰 효자과목임은 분명합니다. 기본적으론 조철현선생님 기출강의와 송상호 선생님의 동형 강좌를 수강했습니다. 조철현선생님은 행정학에 대해 불안해 할때마다 그러는건 당연하다고 기출 회독을 늘리라고 강좌에서 늘 말씀해주셔서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공부했습니다. 송상호 선생님은 시험에 나올 모든 유형을 분석해 지도해 주시고 강의력도 뛰어나 힘든 행정학 강의 중 어느정도의 개념을 잡아주신 선생님이십니다. 좀 더 일찍부터 수강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면접

 

지방직 면접은 지자체마다 상이합니다. 제가 지원한 지자체의 면접은 기본적인 면접이었습니다. 자소서를 미리 제출하고 그를 기반으로한 인성면접과 행정학, 행정법 지식을 묻는 전공면접, 그리고 지원한 지자체에 관한 질문 이렇게 크게 세 유형의 질문만 준비하면 되었습니다. 어느 면접과 같이 면접의 기본은 자소서입니다. 면접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다른 지원자의 자소서를 봤을 때 자소서가 엉망이었습니다. 엉망인 자소서는 면접시 물어볼 질문조차 없을정도로 불이익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을 잘하신다면 필기가 당락을 좌우하는 공시에선 타면접에 비해 치명적이진 않지만 커트라인에 걸쳐진 수험생이라면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는 스터디를 꾸려서 준비했으며 기출 면접 질분과 자소서를 바탕으로 실제 면접처럼 예상질문과 꼬리질문으로 실제 면접처럼 대비를 하였습니다. 전공과 지자체 질문은 개인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마치며

 

시험이 끝난후 가끔 공무원 카페에 들어가면 주부, 직장인, 베이스 전무하신 분들이

이런 상황인데 할 수 있을까요?“ 라는 내용의 글이 자주 보이는 거 같습니다. 공시공부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힘을 쏟고 나머지는 운에 맡기는 시험같습니다. 때문에 순공시간의 절대적인 확보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보다 본인이 하루에 집중력을 잃지않고 10시간이상의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며 공부할 수있을지부터 생각하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인지 1년만에 끝낼수 있었습니다만. 공시 과목은 내용이 어렵기보다는 외울게 방대하기에 암기한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유지하기에 공부를 오래할수록 불리하고 하루에 순공시간이 적으면 그만큼 합격이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힘들고 외로운 싸움인건 틀림없습니다. 저도 매일 하루를 김밥과 바나나를 먹고 친구와의 연락을 끊으며 1년동안 힘든 싸움을 해왔습니다. 어느 공부든 마찬가지지만 합격을 위해선 그마만큼 포기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힘든 시간임은 분명하지만 단기간에 합격을 해 그 모든 힘듦을 합격으로 보상받을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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