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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강원
  • 응시직렬 : 행정직
  • 수험기간 : 1년 이상~1년 6개월 미만

강원도 일반행정 최종합격 수기입니다

작성일 2019.08.30 16:32 이*훈





처음 해커스를 접하게 된 것은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사정 때문에 조금이라도 가격이 저렴한 학원을 찾다가 알게 된 것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것도 사람에게 정해진 인연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무래도 더 비싼 만큼 더 잘해주지 않을까, 돈을 덜 내는 만큼 뭔가 부실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지만 수험생활을 이어오면서 해커스 선생님들의 열정과 진심, 인간적인 면모에 비록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수업을 듣는 것은 아닌 인강 수강생임에도 공부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을 수 있었고 끝까지 이 경주를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해커스를 선택하시는 다른 수험생분들에게도 제각기 다른 이유들이 있으시겠지만 무엇보다도 선생님들의 열정과 진심은 의심하실 필요가 없다고 자신있게 추천해 드리고 싶고, 커리큘럼과 기본적인 자료들도 전혀 차이가 없이 충실하니 착실하게 선생님들의 말씀대로 잘 따라가면서 스스로의 노력을 충분히 더하면 누구나 다 합격에 이를 수 있는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기본반과 심화반을 여러번 회독하고 문풀은 1번만 강의를 듣고 직접 연도별 시행처별 기출문제를 다운받아 정답 뿐만 아니라 오답까지도 모든 해설이 머릿속에 줄줄 읊어질 때까지 하루에 100문제씩 (5과목 1회차분씩) 반복하는 식으로 공부했는데 9급은 이렇게만 공부해도 합격선에 근접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본반과 심화반은 2-3번 정도 회독했는데 처음은 1.4배속 정도로 꼼꼼하게 듣고 이후부터는 아직 개념이 확실하지 않거나 흐릿해진 부분 위주로 1.6-1.8배속으로 빠르게 반복하고 복습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프리패스의 장점을 살려서 회독마다 기본반 듣는 선생님들을 바꾸어가며 들었는데 선생님들이 수업 중간에 한번씩 지나가며 짚어주신 내용들이나 한담처럼 웃고 떠들며 해주셨던 이야기들이 의외로 기억에 남아 지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국어는 신민숙 선생님 강의를 기초로 양효주 선생님, 송은영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잘 이끄시면서도 기본적인 부분들 효율적이면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잘 가르쳐주셔서 처음엔 막막고 생소했던 어법 부분도 나중에는 기본점수로 먹고 들어간다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보충자료들도 잘 챙겨서 여러번 회독하면서 활용하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는 김송희 선생님, 김형구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문법과 독해 부분에서 개념이 이리저리 난잡고 잘 정리되지 않았던 것들도 일목요연하게 포인트를 잡을 수 있었고, 특히 독해는 적당히 뭉개면서 해석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칼분석 독해와 구문독해 연습을 통해서 그런 부분을 정확하게 해석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독해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하는 일이 많이 줄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프모의고사도 많이 활용했는데, 당회차에 진행되고 있는 수업 외에도 이전에 진행했던 하프 강의와 pdf파일도 다 올려주고 계셔서 그 pdf파일을 다운받아서 매일 30문제(3회분)씩 풀고 모르는 단어나 구문은 노트에 따로 정리해서 낮 동안에 여러번 반복해서 본 뒤에 일과 마치기 전에 아침에 풀었던 30문제를 다시 한 번 풀고 마무리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한국사는 처음에는 정말 너무나 막막하고 공부하기 싫었던 과목인데 나중에는 수험 생활에 지칠 때마다 저에게 활력소가 되어주는 고마운 과목이 되었습니다. 공부할 것이 많고 돌아서면 다 잊어버리는 것은 마찬가지였지만 강의듣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나중에는 대충 흐름도 다 알고 굳이 기본반 강의를 다시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스트레스 풀려고 일부러 강의를 다시 듣고 그럴 정도로 ㅎㅎㅎ


이중석 선생님 올인원 강의를 여러번 들었고, 시험 직전에 근현대사 특강도 별도로 한번 더 들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맵핑으로 정리해주시는 정치사 흐름이나, 특히 근현대사 일제강점기 부분에서 지역별로, 단체별로 흐름을 짚어주시는데 정말 강의 잘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가져야 될 여러가지 마인드에 대해서도 많은 깨달음이 있었고, 단순히 지식으로서 뭔가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아 정말 선생님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이중석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의지도 다시 다져보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문풀 강의는 다른 과목은 딱히 안들었는데 한국사는 윤승규 선생님 기출문제집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출문제마다 기본적 지식은 물론이고 파생되는 다른 문제에 대해 필요한 것들도 빠짐없이 알려주셔서 그런 것들 알려주실 때마다 다시 필기노트나 기본서에서 그 부분 읽어보며 자연스럽게 복습도 하고, 메모도 해놓고 하면서 뭔가 폭넓으면서도 쪽집게같이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기본반 강의도 들었는데 지엽적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고 뭔가 중요한 부분들을 다 짚어주시는 것 같아서 지루하거나 답답하거나 그런 것 없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초지엽이라 뭐라 그런다고 투덜?거리시는 모습이 귀여우시다는 생각도 들었고(ㅋㅋㅋ) 그럼에도 본인은 시험에 나올 만한 부분은 꼭 가르쳐야 하는 것이고 책임감을 갖고 정확한 자료를 갖고 가르쳐야 하고 실수한 부분은 변명없이 사과한다는 전문가적인 마인드와 스스로의 연구에 대한 자부심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분 강의는 믿고 들어도 되지 않을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행정학은 서현 선생님과 조철현 선생님, 송상호 선생님 강의를 다 들어봤는데 각자의 장단점이 다 있으신 분들이라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 분다 강의의 퀄리티나 내용면에서 빠지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고 행정학은 강의로 다 커버하겠다는 것 보다는 원래 워낙 방대하고 난잡하다 보니 강의를 통해서 어느정도 이해한 다음에는 스스로 많이 반복하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행정법은 함수민 선생님 강의 들었습니다. 행정법 용어도 너무 낯설고 개념이 잘 이해되지 않아서 처음엔 너무 어려웠는데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반복해주셔서 기본반 강의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개념에 익숙해지고 처음에는 저게 무슨 소리인가 싶던 것들도 나중에는 조금씩이나마 알아듣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교재도 정말 잘 나와있고 충실해서 수업 잘 따라가시면서 충분히 반복하다 보면 좋은 성적 얻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루에 8시간씩 일하면서 공부도 하려다보니 정말 어렵고 힘들 때도 많았는데 그래도 그 어려운 시기를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어려울 때에 저렴하지만 충실한 강의로 길을 열어주시고, 또 진심과 열정을 다해 수험생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인강이나 듣는 학원으로 해커스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외롭고 힘들었던 순간에 함께했던 곳이자 단순히 공부만 한 것이 아닌 위로와 응원을 전해주시고, 또 비전과 사명감을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들이 계신 곳으로 기억하려 합니다.


점점 더 많은 청년들이 공시생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데 해커스가 그 가운데에서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공시생들의 길을 함께 걸으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을 다해 봉사하는 공직자들을 키워내는 사관학교로 앞으로도 번창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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