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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 D-22

    지방직 7급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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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인천·경기
  • 응시직렬 : 행정직
  • 수험기간 : 6개월 이상~1년 미만

경기 교육행정 합격수기

작성일 2019.09.11 15:02 전*희

일단 저의 수험 기간은 9개월입니다.

기본 베이스가 있는 과목으로는 국어랑 선택과목으로 했던 교육학 정도였습니다.

대신 영어랑 한국사는 고등학생 때 이후로 처음이였고 특히 학교 다닐 때도

한국사를 제일 못했어서 한국사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선택과목으로 했던 행정학 역시 공무원 준비 하면서 처음 공부해본 과목이였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익숙한 해커스를 수강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대만족 이였습니다.

그리고 인강은 그냥 커리큘럼 따라서 그것만 들었습니다. 기본 이론- 심화 이론- 기출- 동형 이렇게!

저는 수험 기간이 길지 않다보니 시간이 촉박했는데 시간이 부족한걸 기출 문제 풀이 할 때쯤 느꼈습니다.

그래서 기출 인강은 틀린 부분만 듣고 나머지는 넘어가고 이런 식으로 했는데 이 부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출의 중요성...! 꼼꼼하게 풀어보고 아는 것도 제대로 알고 있는건지 확인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국어- 신민숙 선생님

아무래도 국어는 대학 전공 과목이여서 그렇게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커리큘럼 따라서 듣기는 했는데 아는 부분은 다 넘기면서 듣고 설렁설렁 했습니다.

대신 한자랑 어휘 암기는 조금 했는데 진짜 생각날 때 가끔 조금씩 했습니다ㅎ

한자까지 외울 시간이 없어보였는데 만약 1년 더 해야 했다면 꼭 처음부터 한자 공부했을것 같습니다.



영어- 김송희 선생님

개인적으로 현강으로 가장 뵙고 싶었던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이랑 소통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영어도 커리큘럼 따라서 듣고 하프도 꾸준히 했습니다.

너무 어렵고 점수도 왔다갔던 했던 과목이지만 그냥 꾸준히 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처음 하프 시작할 때 5개 맞았는데 몇개월 하다보니까 8, 9개로 올랐습니다.

매일 꾸준히 하기엔 하프가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사- 이중석 선생님

정말... 애증의 한국사....

저는 매일 영어 공부 하듯이 한국사도 매일매일 꾸준히 했습니다.

매일 시작을 한국사 암기노트로 시작해서 몇시간씩 공부했는데

그래도 점수가 제일 안 나온 과목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료나 문제풀이에 시간을 더 썼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중석 선생님 덕분에 한국사를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웃음을 가장 많이 주셨던 헤비스톤 선생님★

교육학- 박진수 선생님

교육학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교육행정에만 있는 과목이라

선생님도 한 분이여서 박진수 선생님 인강을 들었는데...

교육학은 인강 안 듣고 혼자 했습니다... 도저히...

강의 스타일이 저랑 정말정말 안 맞아서 그냥 독학해버렸습니다.

그래도 교육학이 시험에서 제일 점수 잘 나와서 다행이였습니다.

행정학- 조철현 선생님

처음 시작할 때 진입 장벽이 가장 높게 느껴졌던 과목이였습니다.

처음 들어보는게 너무 많아서 초반에 개념 잡을때 시간이 제일 많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한국사 다음으로 시간 투자를 많이 했던 과목이였는데

조철현 선생님 말씀대로 그냥 암기할 키워드만 암기하고 넘어갔습니다.

확실히 키워드 위주로 하니까 나중에 문제 풀 때도 훨씬 수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험 생활 중에 가장 힘들었던건 멘탈 관리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 떨어지면 내년에 이 똑같은 짓을 어떻게 일년이나 더 하지?

알고 있는 건데 실수해서 틀리면 어떡하지?

내가 진짜 한번에 끝낼 수 있을까?

공부보다는 이런 걱정들과 불안함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저런 걱정과 불안함은 모두가 똑같을 것이니, 무던하게 넘기고 너무 불안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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