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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 D-22

    지방직 7급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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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부산
  • 응시직렬 : 행정직
  • 수험기간 : 1년 이상~1년 6개월 미만

지방직 최합 수기입니다.

작성일 2019.09.12 05:57 이*형


 작년에 공부시작했고, 목디스크 증상 때문에 중간에 쉬었던 것을 생각하면 딱 1년정도 했습니다.


 기본수업은 해커스 노량진에서 들었고 인강 병행했습니다. 수업이나 학원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과목별 공부법은 다들 너무 잘 써주셔서 특별히 제가 드릴 말씀은 없고, 몇 가지 제가 느낀 점만 말씀드리려 합니다.


 참고로 영어는 김철용 선생님, 국어는 신민숙 선생님, 한국사는 이중석 선생님, 


 행정학은 송상호 선생님, 행정법은 이상현 선생님 수업을 주로 들었습니다.



 1.다들 자신의 공부방법을 믿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습관, 성향, 환경 등이 다른데 이런 저런 소문에 혼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여러가지 시험들을 치르면서 나름의 노하우가 생겼을텐데, 그것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므로 충분히 가치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책을 보면서 자습하는 것이 싫어서 기본이론 수업을 반복해서 듣기도 하고, 같은 과정의 다른 선생님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면 국어 양효주 선생님 인강을 완강한다든가, 한국사 7급 신인섭 선생님 수업을 듣는 식으로요. 기본서를 한번 완독하는


 것은 꼭 추천드리지만, 굳이 평소에 힘들게 자습하면서 고생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재미있는 인강 빠른 속도로 


 반복하면서 모르는 부분만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봐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2.영어는 김철용 선생님 강추


 저는 다년간의 해외 생활 + 꽤나 유행한다는 대부분 영어시험들의 최고등급을 갖고 있기 때문에(FCE, IELTS 8.5등)


 영어 하나는 열심히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공무원 영어는 실생활 영어와 달리 그것만의 정답이 있고 공부방법이 있는데,


 저는 김철용 선생님 수업으로 시작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더더기없고 헤매시는 것 없이 백과사전처럼 


 학생들이 원하는 답을 정확하고 빠르게 가르쳐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부분은 함부로 가르쳐주시지 않고, 간혹


 예상하시는 부분만 조심스레 가르쳐주시면서 학생들 부담도 줄여주십니다. 강사 자신과 그 학생들만 아는 이상한 표현들로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을 당황캐하시는 것도 없고, 수업도 나름 재밌는 편입니다. 공무원 영어는 독해가 어렵지않고,


 문법은 오랫동안 나왔던 경우의 수들만 싸그리 득도하면 틀릴 여지가 적습니다. (고난도 단어는 어차피 못 맞힙니다.) 철용 선생님


 수업이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추합니다.


 

 3.행정학, 행정법은 원래 낯서니까 강사 탓하지 말자.


 행정학, 행정법은 저에게도 낯설었고 어려웠습니다. 이 과목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광범위한 부분을 압축해서 문제를


 위한 강의를 하시기 때문에 애초에 기초단계에서의 생활상식을 위한 수업이 아닙니다. 어차피 그런 부분은 시험에 나오지


 않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부분만 반복 또 반복하면 되는데 그것이 학생들이 오랫동안 공부해온 이해 위주의 공부법과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당황스럽습니다. 실제로 실강에서도 쉬는 시간마다 학생들이 질문하는 것을 보면, 자신을 포함한


 다른 학생들이 아무것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데 왜 진도를 나가느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애초에 자신이 책을 열심히 읽고


 하나하나 이해해가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마시고 회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4.한자에 대해선 신중히 생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주 기초적인 한자의 조합과 뜻의 유추로 속담처럼 풀 수 있는 사자성어와 고난도 한자 문제는 다릅니다. 갈수록 줄어드는


 한자 문제가 올해는 더 줄어든 것으로 기억합니다. 많은 이들은 한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시고, 그것은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당연히 만점을 목표로 모든 부분을 커버하는 것이 맞다라는 관점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자를 제외한 국어에 투자되는 전체 시간이 10이라면, 이 한 문제가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한자를 위해서 


 추가로 투자해야 시간이 4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틈틈히 공부해서 보너스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무지막지한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고난도 고유어도 마찬가지이구요. 더구나 요령없이 외워야하는 부분이라 재미도 없습니다.


 어차피 컷트라인을 목표로 공부하시는 게 아니라 훨씬 더 잘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신나게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한자에 집착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입장에서의 말이 길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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