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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7급 지방공무원 시험, 경쟁률 60.1대1 | 공무원 자료실 | ||
 해커스 공무원
|조회
929
|2019.08.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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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7급 지방공무원 시험, 경쟁률 60.1대1 7급 공무원 일반행정 직렬, 21명선발에 1262명 지원
경상북도가 8월 9일 2019년도 7급 지방공무원 신규채용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모집직렬은 일반행정이며 21명 선발에 총 1262명이 지원해 60.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일반행정에서 17명 모집에 1226명이 지원해 72.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포항시로 1명 모집에 153명이 접수해 153.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경상북도 도청으로 2명 모집에 295명이 지원해 147.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뒤로 ▲구미시 121대1 ▲경산시 89대1 ▲군위군 70대1 ▲김천시 68대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울릉군으로 8명 모집에 195명이 지원해 24.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울릉군은 경북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뽑은 지역이기도 하다. 그 다음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인 지역은 영덕군으로 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로 ▲문경시 35대1 ▲상주시 45대1 ▲칠곡군 49대1 ▲봉화군 49대1 순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경상북도의 7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은 10월 12일이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9월 27일에 시험장소를 공고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1일이며 이후 경상북도는 11월 13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2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공무원저널 김태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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