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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 914명 ‘오늘만 같아라’ | 공무원 자료실 | ||
 해커스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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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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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 914명 ‘오늘만 같아라’
부산광역시청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2019년도 제1회 부산광역시 공무원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공고했다. 올해 최종합격자는 904명으로 선발예정인원 902명보다 12명 많았다. 직류별로는 ▲9급 행정(일반) 335명 ▲9급 세무(지방세) 53명 9급 사회복지 70명 등이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24일 부산광역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오전 8시 30분에서 12시까지는 기술직군,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행정직군의 등록이 진행된다. 반드시 후보자 본인이 직접 방문해 등록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을 경우 등록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또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거나 공무원 채용신체검사 결과 불합격한 사람도 임용할 수 없다. 임용유예가 필요할 때는 재학증명서, 진단서, 군복무확인서 등의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24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일에 신청해야 한다. 제출해야 할 서류는 임용후보자 등록원서 1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포함한 기본증명서(상세) 2부와 가족관계증명서(상세) 1부, 주민등록등본 1부(주민등록번호 뒷자리 포함), 최종학력증명서 1부, 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 공무원채용신체검사서 1부, 신원진술서 1부, 개인정보동의서 2부, 명함판 사진 2매 등이다. 사진은 3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만 인정하며 즉석사진 및 증명사진은 인정하지 않는다. 공무원저널 강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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