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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직 9급 공무원 5067명 최종 합격, 여성 57.4% '역대 최고' | 공무원 자료실 | ||
 해커스공무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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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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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인사혁신처 이번 공채 시험은 지난 4월 6일 치러진 필기시험에 15만 4331명이 응시해 30.5대 1의 경쟁률의 기록했고, 면접시험에선 필기합격자 총 6,914명을 대상으로 치러져 1.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9급 공채 최종합격자(세무직, 교정직 제외)의 평균연령은 28.1세로 지난해(28.3세)보다 약간 내려갔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이 4396명, 기술직에서 671명이 합격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73.1%(3,705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23.3%(1,179명), 40~49세 3.2%(160명), 50세 이상 0.3%(18명), 18~19세 0.1%(5명) 순으로 합격자 수를 기록했다. 여성합격자(세무직, 교정직 제외)는 2,907명(57.4%)이었으며, 장애인 대상자는 82(31.2%), 저소득층은 67명(31.2%), 일반 모집 대상 해당자는 2758명(59.0%)의 비율을 기록했다. 최종합격자는 6월 13(목)∼17일(월)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또한 합격자 성적 및 예비 합격자 안내는 6월 13일 오전 09시부터 1년간 게시된다. * 출처 : 공무원 저널 김태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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